현대차는 다음달부터 법적으로 타임오프 적용대상 기업이 되며 타임오프 적용대상 전임자만 월급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노조의 전임자는 230여명에 이르며 노사가 합의한 단협상으로 90여명이다. 조합원이 4만5000명인 사업장은 법정 노조 전임자 수가 현대모비스 3명을 합쳐 27명이다.
노조는 올해 상반기 말 집단 휴가전에는 임단협을 마무리해야 하므로 이번 타임오프 교섭은 적극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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