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등 영남권역의 재활치료 거점이 될 '부산대 재활병원'이 내년 5월께 경남 양산에서 문을 연다. 25일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공한 영남권역 재활치료 거점병원의 건립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여 내년 초에 준공한 뒤 3개월 가량 시범진료 기간을 거쳐 5월쯤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