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팡도너츠, 현미유로 만든 ‘유자도너츠’ 출시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링팡도너츠는 현미유로 만든 유자도너츠 '유자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자도너츠’는 통유자를 원료로 갈아서 만든 앙고를 사용했으며 유자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다.

링팡도너츠는 현미유를 사용해 만든 게 특징으로 매장에서 도너츠를 직접 글레이징하는 모습을 시연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한다. 

링팡도너츠는 국내 순수브랜드로 로열티가 없고, 글레이징 기계와 매장 시설을 자체 개발해 타 브랜드 보다 창업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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