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매몰광부 첫 구조 성공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에 갇혀있던 광부 33명 중 1명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가 매몰 69일만인 13일(현지시각) 첫번째로 구출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