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김가연은 미니홈피 히스토리에 "부담 10000000배... 홈피를 없애던가해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연인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요벙이가 최고! 요한♥가연", "요벙이(임요환)가 최고"라는 글을 올리는 등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