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후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

   
 
 
11일, 저우취현(舟曲縣)  허난촌(河南村) 주민들이 산사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나르고 있다. 허난촌 주민 60여 명은 자발적으로 지원대를 조직해 이재문 돕기에 나섰다.
[저우취(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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