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러브 러브(LOVE LOVE) 환전 페스티벌' 실시

   
 
 
외환은행은 내년 2월 28일까지 해외 여행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환전 수수료를 우대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러브 러브(LOVE LOVE)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삼성 블루 디지털 카메라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만 10세부터 30세까지의 학생은 금액 제한 없이 달러, 유로, 엔화 환전 수수료를 최고 50%까지, 기타 통화는 최고 2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더 원(The One)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은 환전 수수료 우대는 물론 항공권 구입시 10~5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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