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진로가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로는 1954년 설립된 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53억원, 순이익 1548억원을 기록했다.
공모 예상금액은 미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