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中주식 직접거래 서비스

   
 

사진설명=대우증권은 5일부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중국 상하이B시장 54개 종목과 선전B시장 55개 종목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주식 직접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증권이 중국 주식 직접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5일부터 대우증권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중국 상하이B시장 54개 종목과 선전B시장 55개 종목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주식 직접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국 선인왕궈증권이 제공하는 영문 투자보고서도 함께 볼 수 있다.

홍콩에 이어 중국으로 해외주식 직접거래 서비스 대상을 넓힌 대우증권은 앞으로 미국ㆍ일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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