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오광태 씨 보통주 1만4000주 매도

대한제강은 친인척 오광태 씨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1만4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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