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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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나선다…향후 5년간 85조 공급·6700명 신규채용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나선다…향후 5년간 85조 공급·6700명 신규채용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돕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코로나19’ 이후 국가 경제가 신(新)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금융 지원 체제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신한금융은 향후 5년간 혁신 성장 대출액을 20조원 이상 늘리고, 67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디지털 스타트업(신생 벤처)에도 1100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는 평소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 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의중이 적극 반영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 2020-06-08 14:17
  • [위기가 기회다-⑧GS] 위기서 빛난 허창수 명예회장의 ‘세밀한 M&A’ 전략
    [위기가 기회다-⑧GS] 위기서 빛난 허창수 명예회장의 ‘세밀한 M&A’ 전략 “어려운 시기에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라.” 허창수 명예회장은 내실 경영과 적극적 M&A의 완급 조절을 통해 GS그룹을 10대 그룹으로 키워낸 주인공이다. 허 회장은 1977년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장으로 입사해 LG상사, LG화학 등 계열사 현장에서 인사, 기획, 해외 영업·관리 업무 등을 거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LG전선 회장과 LG건설(현 GS건설)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4년 7월, GS 출범과 함께 허씨 가문의 추대를 받아 GS그룹의 대표로 2020-06-08 08:00
  • [플라스틱 대란 속 죽어가는 지구] ① 플라스틱 천국, 지구인의 오명
    [플라스틱 대란 속 죽어가는 지구] ① 플라스틱 천국, 지구인의 오명 하와이 제도 미드웨이 환초 일대는 미국 해양국립기념물의 일부분으로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러나 주로 서식하는 앨버트로스는 플라스틱을 먹고 목숨을 잃어간다. 이곳은 포식자가 없어 바닷새의 천국으로 불리지만, 갈수록 플라스틱 천국으로 바뀌고 있다. 더구나 미드웨이 환초 곳곳에 널려있는 바닷새의 부패한 사체에서는 깃털과 뼈 사이로 플라스틱 병뚜껑과 칫솔, 담배꽁초 등이 발견된다. 캐나다의 북극해에 서식하는 흰돌고래의 위 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환경 연구 기관인 '오션와이 2020-06-08 08:00
  • [플라스틱 대란 속 죽어가는 지구] ②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올인
    [플라스틱 대란 속 죽어가는 지구] ②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올인'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음료 용기를 가져오면 그만큼 환경을 살리는 데 일조한 셈이다. 플라스틱 대란 속에서 병들어 가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환경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노하우를 소개하며 다 함께 지구를 되살리는 데 동참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먼저, 주로 방문하는 식당에서 일회용 수저를 사용한다면 개인용 수저를 미리 지참해서 다니는 것을 환경부는 추천한다. 식사 후 커피숍을 방문한다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2020-06-08 08:00
  • [미·중 환율전쟁 서막] 힘겨루기 본격화···흔들리는 외환 시장
    [미·중 환율전쟁 서막] 힘겨루기 본격화···흔들리는 외환 시장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강행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이 강도 높은 제재를 경고하자 중국은 위안화 평가 절하를 통해 환율전쟁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무역전쟁에 이어 환율전쟁까지 벌어질 경우 우리나라가 입을 타격이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전체회의 폐막일인 지난달 28일 홍콩보안법 초안을 의결했다. 홍콩보안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행위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행시 2020-06-08 08:00
  • ​[문화를 살리자] ① 문화 마중물 추경 편성 방향 잡은 문체부
    [문화를 살리자] ​① '문화 마중물' 추경 편성 방향 잡은 문체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월 13일 시집 전문 독립서점인 서울 종로구 위트앤시니컬을 방문해 책을 구입하고 있다. 문화·예술계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몇 달간 지역서점·공연장·사설 미술관 등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는 자리를 더 자주 가졌다.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경청에 나선 것이다. 문체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난 3일 "20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3399억원을 2020-06-08 08:00
  • ​[위기가 기회다-⑧GS] “초경쟁 시대 핵심 경쟁력”…허태수 회장 ‘디지털 경영’ 속도낸다
    [위기가 기회다-⑧GS] ​“초경쟁 시대 핵심 경쟁력”…허태수 회장 ‘디지털 경영’ 속도낸다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다.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 허창수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올해 GS그룹 제 2대 회장에 공식 취임한 허태수 회장은 평소에도 ‘디지털 경영’을 입버릇처럼 강조해왔다. 코로나19 위기 등 그 어느 해보다 불확실한 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허 회장이 제시한 청사진 역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Digital Transform 2020-06-08 07:50
  • [아파트부자들] 틈새 청약+재개발 투자로 종잣돈 1억원이 5년 만에 30억원
    [아파트부자들] 틈새 청약+재개발 투자로 종잣돈 1억원이 5년 만에 '30억원'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 2020-06-08 07:00
  • [포스트 코로나, 퍼스트 코리아!] 위안화로 석유 결제하라 산유국 압박하는 中 화폐굴기
    [포스트 코로나, 퍼스트 코리아!] "위안화로 석유 결제하라" 산유국 압박하는 中 화폐굴기 중국이 세계 최고 교역품 원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오일 달러’ 지배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각국 석유 수요가 감소하며 나타난 저유가 기조, 미·중 갈등 격화가 촉매제가 됐다. 원유시장 결제화폐가 되는 건 기축통화의 첫 관문이다. 중국이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란 구매력을 바탕으로 위안화의 국제화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가 화폐전쟁의 캐스팅보터로 떠올랐다. 미중 일일 원유수입량 비교.[그래픽=임이슬 기 2020-06-08 06:00
  • [포스트 코로나, 퍼스트 코리아!] 미중 패권전쟁의 종국엔 화폐전쟁...왜 기축통화를 노리나?
    [포스트 코로나, 퍼스트 코리아!] 미중 패권전쟁의 종국엔 화폐전쟁...왜 기축통화를 노리나? 중국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위안화의 국제화 진입에 속도를 내는 결정적인 이유는 미·중 패권전쟁의 종국에 화폐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기축통화는 국제 무역에 쓰이는 결제 화폐란 원론적인 기능을 넘어 글로벌 경제질서를 좌우하는 궁극의 무기이다. 실제로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올라설 경우, 재정·통화정책 측면에서 다양한 효과가 발생한다. 먼저 재정 측면에서는 세뇨리지(화폐 액면가격에서 제조비용을 뺀 화폐주조 차익) 효과를 통한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통화 정책에서는 2020-06-08 06:00
  • [기수정의 여행 in] 짚트랙 타고 콰이강의 다리 걷고…스릴·낭만 2중주 만끽한 창원 여행
    [기수정의 여행 in] 짚트랙 타고 콰이강의 다리 걷고…스릴·낭만 2중주 만끽한 '창원 여행' 코로나19 종식은 언제쯤 가능할까. 종식한다 해도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생활 방역이 보편화하고, 일상의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흘러가는 세상이 왔다지만, 가슴 한쪽은 여전히 답답한 마음이 남아 우리를 괴롭힌다. 짭조름한 바다내음과 싱그러운 풀향기가 그립다. 파란 바다와 신록을 마주하며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자연 속에서 신나게 즐기며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떨쳐내고 싶었다. 그렇게 경남 창원으로 향했다.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낭만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창원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뛴 2020-06-08 00:05
  • [인터뷰 와이드] 홍장표 K-방역,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추격형→선도형 경제 전환 기회
    [인터뷰 와이드] 홍장표 "K-방역,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추격형→선도형' 경제 전환 기회" 홍장표 대통령 직속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집무실에서 본지와 한 대담에서 "내수를 키워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상대로였다. 빈곤 타파를 통해 인간 사회의 진보를 추구한 영국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자'다. 단순히 부(富)에 대한 고민만 하지 않았다. 답변 하나하나에는 '인적 자본'의 2020-06-08 00:00
  • [인터뷰 와이드]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아직 증세 카드 꺼낼 때 아니다
    [인터뷰 와이드]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아직 '증세 카드' 꺼낼 때 아니다" 홍장표 대통령 직속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집무실에서 한 본지와의 대담에서 "문재인 정부의 그린 뉴딜은 이명박(MB) 정부의 녹색성장과 철학이 다르다"며 "그린 뉴딜은 사람 중심의 휴먼 뉴딜"이라고 말했다. "당장은 증세 여력이 없다." 뜻밖이다. 'J(문재인 정부 경제정책)노믹스'의 밑그림을 그린 홍장표 대통령 직속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특단의 재정 정책을 주문하면서도 증세 논의는 중장기 과 2020-06-08 00:00
  • 고용안정지원금 받기 힘드네...접수 프로그램 졸속 개발 지적
    "고용안정지원금 받기 힘드네"...접수 프로그램 졸속 개발 지적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서울1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프리랜서 P 모(36·여) 씨는 정부가 긴급 지원하는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려 했지만, 휴대폰 본인 인증에 막혀 지급 시기를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할 판이다. 지원금 신청 프로그램상 인증 방법이 휴대폰을 사용한 본인 인증만 가능하다 보니 남편 명의로 휴대폰을 개설한 P 씨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오프라인 신청 기간에 접수할 수밖에 없다. P 씨는 "국민에게 긴급하게 지원한다면서 2020-06-07 12:27
  • 5G 서비스 첫 성적표에 주파수 재할당까지 이통3사 나 떨고 있니
    5G 서비스 첫 성적표에 주파수 재할당까지 이통3사 '나 떨고 있니' 이동통신 3사가 이달 중 결정되는 첫 5G 품질평가 진행과 주파수 재할당을 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불거진 5G 품질논란과 함께, 5G 가입자수 증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품질평가 결과와 주파수 재할당 정책 등은 통신업계의 하반기 5G망 투자계획과 매출성과를 가늠할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이달 중 주파수 재할당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이달까지 재할당 여부와 가이드라인을 정한 뒤, 올해 12월까지 재할당 대가와 이용기간 2020-06-07 06:00
  •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통계 보니...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 은행권, 라임펀드 피해는 선지급·키코 배상안은 거부 가닥
    은행권, 라임펀드 피해는 선지급·키코 배상안은 거부 가닥 신한·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피해자에 대한 선지급 보상안을 확정했다. 반면 신한·하나·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키코 분쟁조정안'을 수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라임 펀드 피해자에게는 발빠르게 보상을 해주면서도 키코 관련 피해는 법적으로 보상할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우리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자신들이 판매한 라임자산운용 관련 가입 고객에 원금(가입 금액)의 50% 가량을 선지급(보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20-06-05 17:34
  • 윤석헌-은성수 긴급 오찬회동…수석부원장 직제 유지키로
    윤석헌-은성수 긴급 오찬회동…수석부원장 직제 유지키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양 기관의 갈등 봉합에 나섰다. 최근 금감원 부원장 인사를 놓고 양 기관 내부에서 반발했던 '수석 부원장 직제' 유지를 매듭짓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은성수(왼쪽 가운데) 금융위원장과 윤석헌(오른쪽 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금감원 신임 부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과 윤석헌 원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긴급 오찬을 갖고 수석 부원장 직제를 유지하기로 2020-06-0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