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외교부, 스페인 열차 사고에 "현재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 없어"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아직 파악된 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현지 공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해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9 13:30:41
  • 韓·이탈리아, 반도체 비즈니스·공급망 강화 협력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반도체 분야 비즈니스와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서도 양국의 역량을 함께 늘려 나갈 방침이다. 양국 정부와 기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과 마시모 베키오 이탈리아 전기전자산업협회(ANIE) 기술이사가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2026-01-19 13:26:01
  • 李 "과학 강국 이탈리아·기술 강국 韓 결합하면 큰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년 기념식을 한 정말 오래된 친구”라며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 유엔(UN) 회원국이 아니었음에도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준 고마운 나라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를 잊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공동의 기억에 기반해 ( 2026-01-19 12:57:14
  • 與 "'1인 1표' 중앙위 상정"…내달 2일부터 이틀간 투표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을 진행 중인 '1인 1표'를 중앙위원회에 상정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한 중앙위 소집도 의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무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권리당원의 1인 1표제 개정 등을 담은 당헌 개정의 건이 중앙위 안건으로 부의됐다"고 말했다. 이어 1인 1표 추진을 위한 중앙위 소집의 건도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께 당대표회의실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 2026-01-19 12:30:02
  • 국힘, 당명 키워드 '국민·자유·공화' 최다…"2030 세대서 뚜렷히 확인" 전 국민으로 진행한 국민의힘 당명 공모전 결과 '국민·자유·공화·미래·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그다음으로 '희망·혁신·보수·우리·함께·공정' 등의 키워드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 1만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이 접수됐다. 서지영 국민의힘 홍보 2026-01-19 11:27:46
  • 與 '1인 1표제' 공개 충돌…"해당 행위 주장 '입틀막'" vs "당헌상 당연한 원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를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당권파인 친청(친정청래) 측은 "의견 수렴은 이미 충분하다"고 주장한 반면, 반청 측은 "해당 행위라는 주장은 입틀막"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는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저 역시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하고 당원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서 2026-01-19 10:54:23
  • 김병기, 윤리심판원 제명 결과 수용…"재심 않고 당 떠나겠다"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한 윤리심판원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모든 일은 저의 부족함에서 시작됐다. 국민과 당에 드린 실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아직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저는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을 하지 않겠다 말해 왔고, 그 입장은 2026-01-19 10:39:37
  • 정청래, 국민의힘에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尹 체포 방해 공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단식 닷새째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놓는 궤변만큼이나 국민의힘이 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부 다 공범들 아닌가"라며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 2026-01-19 09:59:54
  • 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 국정기조 전환 출발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닷새째인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생 경제 논의를 위한 영수회담에 나서라고 재차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적으로 대표가 단식을 그만 접고 건강을 챙겨 이재명 정권의 무도함과 더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또 "통일교 2026-01-19 09:53:58
  • 전북대 학생들, 무기체계 자립도 평가 입체적 지표 제시 '학계 주목' 전북대 학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기존 평가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무기체계 자립도’ 지표를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방위산업 융합과정 소속 고동현·신채이 학생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국내 방위산업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한국방위산업학회지(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그동안 대한민국 무기체계 국산화 수준을 평가하는 데 활용돼 온 ‘부품국산화율’ 지표가 완제품 또는 부품 중 2026-01-19 08:31:46
  • 이 대통령, 재편된 여당 지도부 청와대 초청 만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재편된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정국을 논의한다. 여당 지도부 초청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되고 집권 2년차를 맞은 계기로 이뤄진다. 이번 만찬은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고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명의 최고위원이 직을 던진 후 치러진 지난 11일 2026-01-18 21:19:26
  • 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결렬…통일교·공천헌금 이견 못 좁혀 여야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지원 의혹 및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는 물 2026-01-18 20:51:16
  • 송언석, 李대통령에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6일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회담하자고 보채던 것을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며 "막상 권력을 잡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안하 2026-01-18 16:55:52
  • 한동훈, '당원게시판' 공식 사과...당내 갈등 봉합될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극심했던 당내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당 안팎에서 당게 사건에 대한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전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내 2026-01-18 16:19:54
  • 與 "'이혜훈 청문회' 거부한 野, 국회의 권한·책임 포기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보이콧을 선언하자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는 국민을 대신에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는 건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부실한 2026-01-18 16:12:37
  •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1인 1표’ 당헌 개정과 관련해 지도부 내 이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왜곡죄 신설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안들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 관련 당헌 개정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과정에서 더 나은 2026-01-18 15:35:02
  •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청와대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취임 7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정무수석 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 2026-01-18 15:02:46
  •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다른 나라와 묶어 간략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에 연하장을 보냈다. 다만 시 주석 부부를 다른 국가수반들과 함께 묶어 간략히 언급하는 데 그쳐 북·중 관계가 여전히 서먹한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시 주석 부부가 가장 먼저 언급되긴 했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함께 2026-01-18 14: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