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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방이 살길은 시도 통합뿐…부산·경남도 비켜 갈 수 없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시도(市道) 통합론은 제가 불을 지폈고 대구광역시는 통합 준비 끝냈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애초 통합을 먼저 주장하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갑자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적었다. 이어 “대구와 경북 통합은 무산돼 버렸다”며 “(지금)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 통합만 불붙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과 경남도 비켜 갈 수 없을 거다”며 “지방이 살길은 2026-01-06 10:44:52 -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모씨 수사에 착수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2026-01-06 10:36:10 -
문진석 "당 공천 헌금 의혹, 국민께 죄송…책임 있게 수습"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수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일교 특검 수사 범위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문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지도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2026-01-06 10:25:42 -
[인사] 국가보훈부 △과장급 전보 ▷국제보훈협력담당관 황다은 2026-01-06 10:15:17 -
송언석 "李정권 3대 범죄 게이트, '2특1조'로 규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정교유착, 공천 뇌물, 항소 포기라는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2특 1조'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 2026-01-06 10:14:54 -
김정은, 러 파병 기념관서 기념식수…"사상정신적 거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을 기리는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기념관 건설현장을 돌아보며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시대의 대기념비"라며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 2026-01-06 09:09:43 -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국립극장서 개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 7시에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2026-01-06 08:38:59 -
[이마 정치9단] 與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 李 회담 속 법사위 취소…순연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며 신속한 처리를 공언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오는 8일 본회의 개최가 불투명해지며 의결이 지연되는 모양새다. 당초 민주당은 해당 특검법안을 1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천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지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이 밝히지 못한 의 2026-01-06 06:00:00 -
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에서 바둑, 축구 등 문화 분야 교류를 복원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오후 9시 5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에서부터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까지 한·중 관계의 다 2026-01-06 00:19:29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外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견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 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만남은 저와 주석님 모두에게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2:00:00 -
李, 시진핑에 번영 상징 '기린도'·금박 용문 액자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번영을 상징하는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엄재권 명인이 그린 '기린도'와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명인이 만든 금박 용문 액자를 전달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것으로 기린, 천도복숭아, 모란을 한폭에 담은 길상화다. 기린과 나무를 사선으로 배치해 생동감 있게 구성했고 2026-01-05 20:41:37 -
김병기 "제명 당하는 한 있어도 탈당 안 할 것"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을 두고 부인하며 "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뉴스토마토 채널 '뉴스인사이다'에 출연해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다"면서도 "탈당과는 연결하고 싶지 않다. 당을 나가면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말 2026-01-05 20:14:30 -
시진핑, 李 대통령 만나 "한·중, 역내 평화 수호에 막중한 책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역내 평화를 위한 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시진핑 주석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친구는 사귈수록 가까워지고, 이웃은 왕래할수록 가까워진다"며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한·중 양국은 더 자주 왕래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과 2개월 만에 우리는 두 차례 만남을 가졌고 상호 방 2026-01-05 20:01:46 -
李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뜨거운 열정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며 5일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생전에 남긴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을 인용하며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2026-01-05 19:53:51 -
한·중, 과학기술·중기 혁신 위해 협력 강화…MOU 14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과학기술, 디지털 기술, 중소기업 등 분야의 혁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날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해각서(MOU) 14건, 기증 증서 1건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국이 합의한 주요 협력 내용을 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국 과학기술부는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2026-01-05 19:36:26 -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견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 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만남은 저와 주석님 모두에게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2026-01-05 19:30:00 -
강훈식 "李 대전환 목표 국민 체감 이어져야…성과 창출에 역량 집중"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시한 대전환 원칙이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창출에 주력하도록 주문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5일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대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대한민국 대전환' 목표와 관련해 '이제는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실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2026-01-05 18:50:24 -
김혜경 여사, 한·중 교류 이바지 현지 여성들에게 떡만둣국 대접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양국 가교 역할을 맡아 온 현지 여성들에게 떡만둣국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5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저에 왕단 베이징대학교 외국어대학 부학장 겸 한반도센터 소장을 포함한 중국인 여성 9명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며 "오늘 두 나라의 새해 문화를 담아서 떡만둣국을 준 2026-01-05 17: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