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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정책수석 김한규·소통수석 전용기…"李 정책 실현 적임자" 더불어민주당이 원내정책수석과 소통수석에 각각 김한규·전용기 의원을 임명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정책수석으로 제주시을 재선 의원으로 현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김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과 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 이해도가 높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2026-01-12 17:44:49 -
조현 "재외동포, 국제적 외연 넓혀 온 전략적 자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게 대답할 수 2026-01-12 17:41:02 -
李, 원내 정당 지도부와 국정 협력 논의…국힘은 제안에 무응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원내 정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 해외 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대도약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오찬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 운영에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간담회는) 무너진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회 2026-01-12 17:39:11 -
안규백 국방장관 "유엔사 통해 무인기 남북공동조사 제안해볼 생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남북 공동조사 제안을 해 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으로부터 무인기를 반환받으면 남북 공동조사를 제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또 현재로서는 민간에서 보냈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 게 맞냐는 질문에도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2026-01-12 17:12:59 -
국방부, 계엄사 편성·운영 관여 소장 2명 '파면'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장성 9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엄사 편성 및 운영에 관여한 소장 2명은 '파면'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되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다. 또 '계엄버스' 탑승과 관련된 준장 7명 중 1명은 정직 2개월, 6명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남은 계엄버스 탑승자에 대한 추가 징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12 17:08:47 -
[속보] 국회 법사위, 2차 종합특검 법안 與 주도 의결 국회 법사위, 2차 종합특검 법안 與 주도 의결 2026-01-12 17:07:34 -
[속보] 靑 "국민의힘, 李대통령 16일 오찬 제안에 아직 답변 없어" 靑 "국민의힘, 李대통령 16일 오찬 제안에 아직 답변 없어" 2026-01-12 17:06:54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당정 이견 없다…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과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 관련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을 바로 잡는다. 이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방송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한 제 발언인 '우리 의원님들 입장은 보완 수사권과 관련된 일말의 여지를 둬서는 안 된다, 폐지하는 쪽으로 해야 된다는 약간의 이견이 있다'가 '당정 이견'으로 보도돼 이를 바로잡는 2026-01-12 17:06:23 -
[속보] 李대통령, 16일 靑서 각 정당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 李대통령, 16일 靑서 각 정당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 2026-01-12 17:01:39 -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글로브 2관왕에 대해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도 공유됐다.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데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과 최우수 주제가상 2026-01-12 16:59:01 -
한병도, 송언석 만나 "잘못된 과거 단절해야...2차 종합 특검 협조해 달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와 단절을 통해 헌 부대를 과감히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 원내대표를 만나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타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국정의 한 파트로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며 "송 원내대표가 당부한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가 2026-01-12 16:39:56 -
한병도, 우상호 접견…"당·정·청 원팀으로 정부 입법 철학 지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원팀을 재차 강조했다. 우 수석은 국정 철학 실천을 위해 함께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수석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초기 성과들을 이어가기 위해 당·정·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원팀, 원보이스로 나아가겠다"며 "다방면으로 소통해 정부의 초기 국정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공감대로 민심의 쓴소리를 가감 2026-01-12 16:34:25 -
한병도 "李 정부 뒷받침"…우원식·우상호·송언석 접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식 업무에 돌입하면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 당·정·청 원팀을 이끌겠다고 천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 후 첫 일정으로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청산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정 유린 세력에게 도피처는 없다"며 "2차 종합 특검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사면법을 개정해 사면권 뒤에 숨는 일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middo 2026-01-12 16:26:56 -
金 총리 "K-푸드·K-뷰티 기업 위한 법령 정보 제공 협의체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K-푸드·K-뷰티 기업의 세계 진출 과정에서 규제 관련 법령 정보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5개 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우선 인사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 2026-01-12 15:59:52 -
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 공지 전파, 교민 안전 상시 점검 및 확인 등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2026-01-12 15:18:55 -
감사원 "국세청, 체납액 축소 위해 1조4000억 부당 탕감" 국세청이 누적 체납액을 줄이고자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로 적용해 1조4000억여원을 부당하게 탕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세 체납징수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 10월 기준 임시 집계한 누적 체납액이 122조원 규모로 확인되자 부실 관리 비난이 우려된다며 '100조원 미만'으로 축소하기로 계획했다. 이후 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누적 체납액 감축 목표(20%)를 일률적으로 할당한 뒤 국세채권 소멸시효 기산점 2026-01-12 14:47:00 -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갈등과 혐오를 겪는 우리 국민의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원래 종교의 본질 2026-01-12 14:43:59 -
국민의힘, 5년 반만에 간판 교체…책임당원 68% 찬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교체한다.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현 당명으로 변경한 지 약 5년반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등으로 처한 당의 위기를 벗어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한 결과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에게 2026-01-12 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