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동 체류 한국인 290여명 귀국…외교부 "출국 권고 노력 계속" 중동 사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를 중심으로 민항기를 통해 한국인들이 귀국하고 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발 에미레이트 항공편 및 아부다비발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290여명이 귀국했다.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은 지난 11일에 이어 13일 추가 편성·운항 예정이어서 중동에 체류 중인 국민들이 추가로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만 체류 우리 국민 4명은 전날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이날 일본에 무사히 도착했다. 2026-03-13 23:48:08
  • 李 "석유 최고가격제 위반 주유소, 신고해달라"…오일콜센터 안내까지(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만약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들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 2026-03-13 23:37:34
  • 김혜경 여사 "전통문화 관심·인기, 장인에 창작 원동력 되길" 김혜경 여사는 13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장인 여러분께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자,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는 이날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전은 2026-03-13 23:23:37
  • 靑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언론중재법 중재 대상"(종합) 청와대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제기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자칫 정부와 정책에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라고 생각을 한다”고 비판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당초 홍 수석은 방송에서 조사를 담당할 기구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조사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발언했지만, 2026-03-13 23:17:56
  • 김민석 총리, 한미 현안·AI 허브 추진 강조…"국정 흔들리면 실패"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미국 순방 중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며 국정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한미 FTA 경험을 거론하며 한미관계 강화와 한국의 국제적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치적 교훈과 국정 운영 원칙을 강조하며 “무조건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고 말했다 2026-03-13 21:23:07
  • 李대통령, 특수학교·전통시장 잇따라 방문…청주 민심 탐방 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청주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지역 경제 상황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사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 내 두부 가게를 찾아 즉석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했다. 이어 국산 콩과 수입 콩으로 만든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상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찾는 손님이 훨씬 많다”고 답했다. 또 시장에서 판매되는 1000원짜리 호 2026-03-13 20:44:50
  • 李대통령, 박주민 공개 칭찬…"의료개혁 성과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법안(국립의전원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복지위원장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박 위원장의 글을 자신의 계정에 재게시하며 “쉽지 않은 일인데, 의료개혁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현재 더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중 한 2026-03-13 18:53:49
  • 靑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서 조사할 듯" 청와대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제기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조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김어준 뉴스공장’이 제가 알기론 언론사로 등록이 돼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미심위에서) 적절한 조사나 이런 것들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청와대의 직접적인 대응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ldq 2026-03-13 17:53:22
  • 충북 찾은 李대통령 "충청남·북도, 대전까지 통합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청남·북도와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 볼 거냐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타운홀미팅 간담회를 갖고 “가급적이면 광역으로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전까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충북을 포함해 다시 통합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세 지역의 현역 단체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 2026-03-13 17:30:50
  • 與 친명계 "'李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당내 조치 늦어…김어준도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폭로한 장인수 씨를 고발했지만, 정청래 대표의 조치가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함께 방송을 진행한 김어준 씨에 대해 책임을 요구하며 일제히 김 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13일 당이 장 씨에 대한 고발 조치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점과 김 씨가 고발 대상에 빠진 점 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qu 2026-03-13 16:19:03
  • 장동혁·오세훈 '강대강' 대치…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안갯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이 오리무중 상태에 빠졌다.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마저 사의를 표하면서다. 국민의힘은 우선 이 위원장을 설득해 사퇴를 만류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성훈 수석대변인 2026-03-13 16:09:31
  • 李대통령, 잇따라 SNS 글…"석유 최고가격제 위반 주유소, 내게 신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만약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들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r 2026-03-13 16:07:23
  • 장철민 "충청권, 대전·세종·청주 통합해 초광역경제권 만들 것"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전·세종·청주를 통합하는 '신수도특별시' 비전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충청권산업투자 공사 설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육성을 뒷받침하겠다고도 제시했다. 장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수도권 집중화를 타파하려면 수도 자체를 비수도권으로 옮겨야 한다. 그 출발점은 대전·충청권이 될 것"이라며 신수 2026-03-13 15:13:05
  •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추가 모집에 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까지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를 받았지만 오 시장을 비롯한 일부 현역 광역단체장이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전날 추가 모집에 나섰지만 오 시장은 이번에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는 초강수를 뒀다. 2026-03-13 12:02:05
  • 與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에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충북도당에 벌어진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따라 공정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이수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충북도지사 공천 결과 발표에서 "공천관리위원회는 공모한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노 후보의 경우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대통 2026-03-13 11:38:27
  •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대미투자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제기된 검찰개혁 관련 당내 이견 의혹에 대해선 "물밑에서 조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며 "당대표를 한 이래로 국민의힘을 처음으로 칭찬했다. 의원총회서 국민 2026-03-13 10:56:59
  • [속보]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2026-03-13 10:56:49
  • 李대통령, 다음 달 印·佛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양국 관계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부터 국빈 방한하는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양국 정상은 내달 1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2026-03-13 10: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