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 역량 전사 확대"…코빗, 'AI 퍼스트' 조직 전환 본격 코빗은 주요 인공지능(AI) 도구의 전사 도입, 자체 AI 업무 플랫폼 구축, 채용 시 AI 활용 역량 평가 등 전 영역에서 변화를 추진하며 'AI 퍼스트'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빗은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사내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과 보안 환경을 고려해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접 사내 AI 업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데이터베이스&midd 2026-04-17 09:26:16
  • [속보] 코스피, 1.28p(0.02%) 오른 6227.33 출발 코스피, 1.28p(0.02%) 오른 6227.33 출발 코스닥, 3.81p(0.33%) 오른 1166.78 출발 2026-04-17 09:03:00
  • 2월 은행 연체율 0.62%…9개월 만에 최대 대내외 불안 요인 확대와 경기 둔화로 지난 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2%로 전월 말(0.56%)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5월(0.64%) 이후 최고 수준이다. 2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이 기간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1조3000억원)과 유사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연체율은 0. 2026-04-17 09:01:23
  • 다올證 "KT&G, 1분기 영업이익 3400억…목표가 22만원 유지" 다올투자증권은 17일 KT&G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조6767억원, 영업이익은 19.1% 증가한 3400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KT&G의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KT&G는 전일 기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공시했다"며 " 올해 2분기, 3분기 각각 절반씩 소각 2026-04-17 08:37:39
  • 하나證 "아이씨티케이, 양자산업 수출 1호 기업 될 것…목표주가 43%↑" 하나증권은 17일 아이씨티케이에 대해 양자보안 시장 확대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ICTK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며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는 양자암호 수요 확대와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가 꼽혔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과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위협 증가로 2026-04-17 08:37:2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4000달러대 숨고르기…알트코인 강세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에 육박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상승 탄력이 둔화된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32% 하락한 7만486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19% 줄어든 234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은 전일 대비 각각 4.28%, 5.68%, 6.96% 상승한 633달러, 89달러, 1.45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비트코인 상승세가 둔화되는 구 2026-04-17 08:21:44
  • [아주증시포커스] 증권사 IMA·발행어음 여력 '86조+@'…그런데 '우량 딜'이 없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권사 IMA·발행어음 여력 '86조+@'…그런데 '우량 딜'이 없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발행어음·IMA 인가 확대에 따라 증권업계의 추가 조달 여력은 약 86조3000억원으로 추산. 전체 한도 139조700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약 53조4000억원이 발행된 상태로 향후 추가 인가가 이뤄지면 조달 여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 -이처럼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고된 상황 속에 기업금융 투자 확대는 불가피. 이미 IMA와 발행어음 상품은 연 3~4%대 금리와 원금보장 구 2026-04-17 07:51:10
  • 증권사 IMA·발행어음 여력 '86조+@'…그런데 '우량 딜'이 없다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증권업계의 기업금융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조달 여력은 크게 늘었지만 이를 소화할 우량 투자처가 제한적인 만큼 경쟁 과열과 수익성·건전성 저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발행어음·IMA 인가 확대에 따라 증권업계의 추가 조달 여력은 약 86조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체 한도 139조700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약 53조4000억원이 발행된 상태로 향후 추가 인가가 이뤄지면 조달 여력은 더욱 확대 2026-04-16 18:40:36
  • 사실상 다 막혔다…중복상장 기업들 직격탄 16일 금융당국이 내놓은 '중복상장 제도개선 추진방안'은 최종안이 아닌 초안이다. 이달 중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만든다는 게 금융당국의 방침이다. 하지만 초안에 담긴 내용만으로도 사실상 중복상장의 길이 다 막힐 것이라는 우려가 산업계에 팽배하다. 당장 비상장 계열사를 보유한 대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전략이 줄줄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의 직격탄을 맞을 기업으로는 SK에코플랜트, HD현대로보틱스, 한화에너지 등이 꼽힌다. 이들 기업은 상장 2026-04-16 18:40:12
  • 현대해상,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명장 5인 수상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명장'에 중부지역단 한성주씨, 중부지역단 남상분씨, 영남지역단 방미자씨, 강남지역단 이경희씨, 전북지역단 강여량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상분씨는 올해 14번째 '현대명장' 수상으로 최다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경희씨가 네 번째 수상했으며 한성주씨, 강여량씨는 지난해에 이어 2026-04-16 18:30:00
  • 경영·영업 독립성에 주주보호까지…'바늘구멍' 되는 중복상장 그동안 중복상장은 기업 입장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했다. 알짜 사업부를 쪼개어 비상장 계열사로 만든 뒤 상장하면 막대한 자금 조달과 자산가치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22년 LG그룹이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를 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만든 게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중복상장은 모회사 지분을 갖고 있는 일반주주에게는 '안 좋은 일'이다. 중복상장이 없었다면 모회사가 누릴 이익이 자회사 상장으로 사라진다는 점에서다. 이 때문에 그간 주요 기업이 중복상장을 추진할 때 2026-04-16 17:44:02
  •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1.7조…전년比 3배 급증 올해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규모가 1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금액은 1조77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1조4864억원)보다 19.2% 증가한 수준이며 1년 전(4059억원)과 비교하면 336.5% 급증한 수치다. 행사 건수는 1823건으로 직전 분기(1840건) 대비 0.9%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623건)와 비교하면 약 3배 늘었다. 종류별로 보면 전환사채(CB)가 7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6% 증가했고, 교환사 2026-04-16 17:28:08
  • [중복상장 금지 가이드라인] 신설·인수 기업도 중복상장 심사 받는다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중복상장에 대한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물적·인적분할뿐 아니라 신설·인수한 기업을 상장할 때도 사전심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SK, 한화 등 계열사 중복상장을 추진하던 대기업들이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3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공개세미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복상장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했 2026-04-16 17:13:36
  • 중동 사태에 74조 재건시장…"기회인가" vs "위기인가" 중동 사태에 따른 가스처리·LNG·정유 등 에너지 인프라 시설 피해 현황이 보고되면서 최대 74조원 규모 재건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과 함께 외교 변수에 따른 발주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등 리스크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다만 현지 갈등 장기화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에서 발주처 계획이 불분명하고 주변 국가들의 도급 경쟁이 심해지면서 건설사들은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1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8개 지역에서 가스전, 정유단지 등 주요 에너지 2026-04-16 17:00:00
  • 노후 인프라 4분의 1…2050년 유지비 52조, 재원은 '제자리' 국내 기반시설 4개 중 1개가 30년 이상 노후화된 가운데 유지관리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대비할 재원은 사실상 방치된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노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기반시설 48만개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 인프라는 약 25% 수준이며, 저수지·하천·하수도 등 일부 시설은 절반 이상이 노후화된 상태다. 시설 유형별로는 관리 수준의 격차도 나타났다. 전기·열 공급시설은 2026-04-16 17:00:00
  • 코스피 75% 급등에도 상장사 70%가 '저PBR'…"밸류업 공시 의무화는 '신중'"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국내 상장사가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법적 강제보다는 인센티브를 통한 질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기업의 시장 가치가 청산 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다. 16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PBR 1배 미만 상장사 기업 가치 제고 공시 의무화를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 2026-04-16 16:52:34
  • 삼전‧하닉 기대감 폭발에 코스피 신용공여 역대 최고치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코스피 시장의 신용공여액은 사상 최대치를 연이어 갈아치우는 중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코스피 신용공여잔고는 23조96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전날(14일) 23조406억원에서 500억원가량 늘었다. 코스닥을 포함한 전체 신용거래융자 잔고 또한 33조3000억원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이다. 신용거래 확대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두드러진다. 실제 최근 들어 주요 종목의 2026-04-16 16:50:56
  • [마감시황]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200선 안착…코스닥 0.9%↑ '종전 낙관론' 속에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620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높아진 종전 기대감에 금융주 호실적이 더해지면서 S&P500 지수가 7000선을 돌파했고 나스닥지수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양 지수 모두 신고가를 세웠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에 출발해서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 2026-04-16 16: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