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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어레인, 100% 무상증자 결정에 13%대 급등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에어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3.62%(1800원) 오른 1만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3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총 발행주식 수는 1360만3078주로 늘어난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예정이 2026-02-24 09:16:37 -
흥국證 "현대모비스, 로봇 밸류체인 진입 본격화…목표주가 5%↑" 흥국증권은 2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로보틱스 밸류체인 진입과 본업 체질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57만원으로 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이라며 “시장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는 관계로, 로보틱스 확산에 따른 수혜를 우선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lsqu 2026-02-24 09:08:40 -
[속보] 코스피, 7.39p(0.13%) 오른 5853.48 출발 코스피, 7.39p(0.13%) 오른 5853.48 출발 코스닥, 7.77p(0.67%) 오른 1159.76 출발 2026-02-24 09:02:04 -
교보證 "코스맥스, 한국 수익성 개선이 관건…목표가 23만원" 교보증권은 24일 코스맥스에 대해 한국 수익성 개선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10억원, 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중국 및 미국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한국은 환입 제외 시 수익성이 아쉬웠고 동남아는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겔마스크팩, 크림, 클렌징, 썬 카테고리 중심으로 성장했는 2026-02-24 09:02:03 -
[아주증시포커스] 증시 강세에 대형주 속출…'10조 클럽' 1년 새 23곳 늘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시 강세에 대형주 속출…'10조 클럽' 1년 새 23곳 늘어 -올 들어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10조 클럽'에 새로운 종목들이 잇따라 진입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10조원을 웃도는 상장사는 총 73곳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38.72%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 50곳과 비교해 1년 새 23곳 증가 -삼성전자의 시총은 전년 동기 대비 233.99% 증가했고,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354.15% 급증 -미래에셋증권은 전년 동기 시총이 5조원대에 머물렀으 2026-02-24 08:56:06 -
은행권 12월 연체율, 두달만에 0.5%로 하락 지난해 12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와 신규 연체 감소에 힘입어 두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해 경기 둔화에 따른 상환 여력 악화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개월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비율은 0.50%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말 0.60%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 상승하던 연체율이 연말을 2026-02-24 08:53:58 -
3차상법개정·벚꽃배당에 고배당 ETF 독주…2월 수익률 최고 35% '벚꽃배당'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면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시장의 열기도 정기주주총회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배당 ETF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순자산 규모도 크게 늘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이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예고되면서 주주환원 강화에 힘입은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는 34.9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ETF 수 2026-02-24 08:51:39 -
NH證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양산 가시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SDI에 대해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기술 리더십이 부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전고체 배터리 양산 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초기 시장 규모는 작겠지만 기술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SDI는 나트륨전지보다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에 2026-02-24 08:50:24 -
대신證 "현대해상, 손해율 하락·자본비율 개선 본격화…목표가↑" 대신증권은 24일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장기보험 위험손해율 하락과 지급여력(K-ICS) 비율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37.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026년 장기보험 위험손해율은 2025년 101.8%에서 101.2%로 0.6%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험계약 인수 연도(UY) 1~2년차 손해율이 실제로 낮아지고 있어 장기보험 손익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별 2026-02-24 08:49:08 -
KB證 "대한조선, 가장 싼 조선주…목표가 상향" KB증권은 24일 대한조선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1만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대한조선의 2025년 잠정 실적은 매출 1조2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1억원으로 86.0% 늘었다”며 “영업이익률은 23.9%로 주요 조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중심의 반복 생산으로 생산성이 개선된 가운데 건조선 2026-02-24 08:43:0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공포·관세 불확실성에 하락…6만4000달러서 거래 인공지능(AI) 혁신에 대한 공포와 미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 24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6만7643달러)보다 4.34% 내린 6만47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 한때 비트코인은 6만3951달러까지 밀려나며 6만4000달러를 밑돌았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건 투자 시장의 불안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세가 커진 영향이다. AI 발달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필두로 기존 산업의 사업 모델 붕괴를 초래할 2026-02-24 08:15:25 -
ETF 호황에 운용사 실적 '껑충'… 상위 10곳 영업익 60%↑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호황이 자산운용사 실적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 2025년 상위 10개 운용사 순이익은 1조2026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 시장 파이가 커진 만큼 점유율 경쟁도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5년 운용자산(AUM) 기준 상위 10개 자산운용사(삼성·미래에셋·KB·신한·한화·한국투자·NH아문디·키움·우리·DB자산운용)의 영업이익 합계는 8798억원, 순이익은 1조2026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 2026-02-23 18:10:00 -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9.8조 확보…내달 5일 코스피 상장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10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확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달 20일과 23일 진행한 일반 청약을 통해 83만건 상당의 주문을 받았다. 청약 경쟁률은 약 134.6대 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약금의 절반을 납부하는 증거금으로는 9조8400억원을 끌어모았다. 케이뱅크는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맡았으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2026-02-23 18:00:59 -
증시 강세에 대형주 속출…'10조 클럽' 1년 새 23곳 늘어 올 들어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대형주의 몸집이 커지며 '10조 클럽'에 새로운 종목들이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금융·증권, 제약·바이오 등 시가총액 확대 흐름이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10조원을 웃도는 상장사는 총 73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50곳과 비교하면 1년 새 23곳 증가한 규모다. 지수 상승이 이어지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총도 빠르게 2026-02-23 18:00:00 -
한화생명, 지난해 연결 당기순익 8363억원…전년 比 3.4%↓ 한화생명이 지난해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환경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규모가 줄었다. 다만 국내외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실적을 거둬들이며 하락분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83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8660억원) 대비 3.4%가량 감소한 수치다. 별도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7206억원에서 3133억원으로 56.5% 감소했다. 당기순익 감소는 보험금 예실차(예상치와 실제 수치 간 격차) 확대, 자산 유동화 처분이익 효과 등의 영향으로 풀이 2026-02-23 17:25:03 -
[마감시황]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마감…개인 1조 순매수 코스피가 설 연휴 이후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하는 등 2% 가까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부담으로 상승폭이 잦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은 이날 1조원 넘게 사들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은 혼조세 후 약보합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5 2026-02-23 16:33:56 -
저축은행 중견기업 대출도 영업구역 여신 인정…규제 개선 추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저축은행이 중견기업에 내어준 대출도 ‘영업구역 내 여신’으로 인정된다. 또 저축은행업권에 자산 규모별 차등 규제가 적용되고, 대규모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보유 한도가 상향 조정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규제 개선책을 저축은행업권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규제 개선책 중 핵심은 중소기업 대출에 더해 중견기업 대출도 영업구역 내 여신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저축은행은 전체 신용 2026-02-23 16:31:40 -
코스피 5800 훈풍에 금융지주 직원도 CEO도 함박웃음 은행주가 올해 코스피 5800 상승세 속에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자 자사주 매도에 나서는 은행원이 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나 연간 40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목적으로 우리사주를 사들였던 직원들이 입사 이래 처음 보는 높은 주가에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책임경영을 목표로 주식을 매입한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가 차익도 커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자사주 비중은 지난해 3분기 7.88%에서 같은 해 12월 7.78%로 낮아졌다. 올해 1분기에도 자사주 비중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2026-02-23 16: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