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코스피 5800 훈풍에 금융지주 직원도 CEO도 함박웃음 은행주가 올해 코스피 5800 상승세 속에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자 자사주 매도에 나서는 은행원이 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나 연간 40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목적으로 우리사주를 사들였던 직원들이 입사 이래 처음 보는 높은 주가에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책임경영을 목표로 주식을 매입한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가 차익도 커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자사주 비중은 지난해 3분기 7.88%에서 같은 해 12월 7.78%로 낮아졌다. 올해 1분기에도 자사주 비중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2026-02-23 16:13:57
  • 손해보험, 빅5의 불안한 '6조'…미래 체력은 엇갈려 손해보험업계 '빅5(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이 일제히 후퇴했다. 자동차보험에서만 4585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보험손익이 악화되면서 수익 체력에 균열이 생겼다. 장기 수익성을 가늠하는 보험계약마진(CSM)은 회사별 관리 역량에 따라 증감이 엇갈렸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빅5의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합산 당기순이익은 6조2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약 7조4000억원과 비교하면 약 1조1500억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15% 안 2026-02-23 16:07:48
  • 양도세 중과 언급 후 송파·성동 매물 50% '쑥'…"비강남은 되려 호가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후 송파·성동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매물이 최대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가 많은 핵심지에서는 가격을 낮춘 '급매'가 늘어난 반면, 비강남권에서는 여전히 매도자 우위 시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고한 1월 23일 이후로 송파구 아파트 매물은 39.5% 늘어났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한 달간 송파구 매물은 2026-02-23 15:49:12
  • [속보] 코스피, 37.56p(0.65%) 오른 5846.09 마감 코스피, 37.56p(0.65%) 오른 5846.09 마감 코스닥, 2.01p(0.17%) 내린 1151.99 마감 2026-02-23 15:33:24
  • 국토부, 2900여개 건설현장 점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2900여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명이 참여한다.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 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 약화에 따른 콘크 2026-02-23 15:21:21
  • [별별금융] 600만 눈앞 '왕과사는남자' 흥행에 기업은행이 웃는 이유 IBK기업은행이 '미다스의 손'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업은행이 투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이후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며 '6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투자 작품마다 흥행 성과를 내면서 문화콘텐츠 전략이 이번에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3주차 주말인 20~22일 사흘간 관객 141만420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82만 8885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 2026-02-23 14:52:26
  • [다주택 규제 속도전] 李 전방위 압박 주문에…은행은 다주택자 골라내기 '난감'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대출 ‘원천 봉쇄’를 주문하고 있지만 은행들은 규제 대상을 가려낼 기초 데이터조차 확보하지 못해 혼선을 겪고 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에 속하는 임대사업자대출은 차주의 보유 주택 수 정보를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주택자를 정확히 구분할 데이터가 없는데도 금융당국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3차 회의를 연다. 다주택자 대출 현황 파악에 주력했던 지난 1·2 2026-02-23 14:42:03
  • [다주택 규제 속도전] 수도권 다주택자 '핀셋 규제'…강남3구 등 핵심지 매물 출회 기대감 금융당국이 수도권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규제'에 착수하며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장에서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늘어나 집값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해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방 부동산 침체와 임대료 상승 등 시장 충격을 감안해 매물 유도가 필요한 지역·유형에 한해 선별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26-02-23 14:31:42
  • 현대해상, 순익 절반 수준 급감…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장기보험 손익 급감 여파로 당기순이익이 사실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장기보험 손익은 3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급감했다. 회사 측은 2024년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2744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42.8%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2026-02-23 14:18:36
  • 롯데손보 최원진 사임…JKL 출구전략 재편되나 롯데손해보험의 대주주 JKL파트너스에서 롯데손보 매각을 주도해온 최원진 사장이 물러난다.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이후 인적 쇄신과 함께 출구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19일 롯데손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은호 대표이사와 함께 사내이사를 맡아 왔으며,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후임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2019년 JKL파트너스의 롯데손보 인수를 주도한 뒤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2022년 이은호 대표에게 대표직을 넘긴 이 2026-02-23 13:49:45
  • [특징주] 센서뷰, 무상감자‧적자 지속에 약세 센서뷰가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영업적자를 이어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헤 따르면 센서뷰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24% 떨어진 2225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하락세는 회사의 연속적인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센서뷰는 지난 20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이 190억1584만원으로 전년 156억1876만원 대비 2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손실은 115억6143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157억8555만원 손실에서 적자 2026-02-23 11:13:15
  • [특징주] AI 전력 수요 기대에 전선주 동반 강세…대원전선 상한가 전선 테마주가 상승세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기차 보급 확산 등 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일제히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4분 기준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한 54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원전선우 또한 전 거래일 대비 30% 올랐다. 이외 일진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15% 올랐고 대한전선과 가온전선 또한 각각 5%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전력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 2026-02-23 10:58:36
  • 한국투자공사, 2025년 운용수익률 13.91%…AUM 2320억 달러 '역대 최대'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2025년 두 자릿수 연간 운용수익률을 기록해 운용자산(AUM)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KIC는 23일 지난해 운용성과를 집계한 결과 연간 운용수익률 13.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10년(2016~2025년) 연 환산 수익률은 7.07%다. 지난해 말 기준 총운용자산은 2320억 달러(약 333조원)로 전년 대비 285억 달러(약 41조원) 증가했다. 환율은 2025년 12월 31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달러당 1434.90원)을 적용했다. 2005년 설립 이후 누적 순익은 1224억달러(약 2026-02-23 10:53:18
  • [특징주] 하이즈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공급 계약 체결에 ↑ 하이즈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60원(9.51%) 오른 299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즈항공은 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1억997만7110원으로, 지난해 말 하이즈항공의 연결 기준 매출액 90.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하이즈항공 측은 "이번 연장 계약은 항공기 기체 2026-02-23 10:45:28
  • [특징주] 삼양식품, 美 관세 위법 판결에 9%대 강세 미국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 삼양식품이 장 초반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장 대비 10만6000원(9.11%) 상승한 127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관세 부과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기 2026-02-23 10:44:18
  • 한투, ELW 338종목 신규 상장…삼전‧하닉 등 기초자산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 ELW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종목형 ELW 138종목 등 총 338종목을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지수형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예상 2026-02-23 10:28:49
  • 한화손보, 지난해 당기순익 3611억원…전년 比 5% ↓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등 수익성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예실차 확대, 금리인하에 따른 부채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축소된 당기순익을 거둬들였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36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3823억원)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투자이익이 6134억원으로 전년(5052억원)보다 21.4% 늘었지만, 보험이익이 같은 기간 3982억원에서 3077억원으로 22.7% 감소하면서 당기순익 감소로 이어졌다. 이 기간 보험금융손실(금리 변화에 따른 부채 확대) 규모도 3 2026-02-23 10:27:43
  • 3월 전국 입주물량 9597가구...전달 보다 39% 감소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로 지난달 1만 5663가구보다 39% 감소했다. 올해 예상 월별 입주 물량 중 가장 적다. 입주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적 감소 구간으로 풀이된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권역별로 수도권 5513가구, 지방 4084가구가 입주한다. 총 9597가구로 지난해 3월(2만7251가구)보다 64.8% 감소한 수치다. 전월 대비 38.7%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7024가구) 대비 22% 감소했고, 지방 역시 전월 8639가구에서 약 53% 줄어들며 전국적으로 공급이 조정된 모습이다. 2026-02-23 10: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