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주 엇갈린 희비…외국인 쓸어담은 KT, 팔아치운 LG유플러스
    통신주 엇갈린 희비…외국인 쓸어담은 KT, 팔아치운 LG유플러스
    무선사업 저성장 그림자가 덮친 통신주의 외국인 한도 소진율이 엇갈리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이 예상에 부합한 호실적과 배당 매력으로 외국인 투자자를 끌어당긴 반면 LG유플러스는 올해 역성장 등 부정적 실적 전망에 지분율이 낮아졌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한도 소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KT다. 소진율은 92.96%로 지난해 말 대비 4.23%포인트(p) 상승했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통신 3사 가운데 KT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한 외국인의 주식 보유 한도는 발행
    • 2024-05-16
    • 17:43:13
  • 용평리조트, 1분기 영업익 100억…전년비 29.9%↑
    용평리조트, 1분기 영업익 100억…전년비 29.9%↑
    용평리조트(모나용평)가 올해 1분기 약 10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용평리조트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559억5400만원, 영업이익 99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이 57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3% 성장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9%, 70.6%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조트 운영 부문의 스키 레저 등 동계 매출 호조와 더불어 건설 순항 중인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의 분양 및 공사 진행률에 따른 실적 반영이 큰 폭의 성장을 견인
    • 2024-05-16
    • 17:41:20
  • [지방은행發 경쟁 초읽기] 시중은행에 체급 밀린다고? 대구은행,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기지개
    [지방은행發 경쟁 초읽기] 시중은행에 체급 밀린다고? 대구은행,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기지개
    일곱 번째 시중은행이 된 대구은행은 먼저 기존 은행들과의 ‘체급’ 격차 극복에 나선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른바 ‘뉴 하이브리드 뱅크’란 비전을 앞세워 시중은행 시장에서 연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대구은행은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으며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공식 전환됐다. 이로써 대구은행은 KB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한국씨티은행 등 기존 시중은행과 본
    • 2024-05-16
    • 17:00:00
  •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이사장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자연은 윗세대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미래
    • 2024-05-16
    • 16:39:53
  • 한국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733억원…전년比 13.6%↓
    한국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733억원…전년比 13.6%↓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 733억원을 시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주로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1분기 총수익 중 이자수익은 순이자마진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했다. 수수료 수익과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의 증가가 주효했다. 1분기 비용은 1714억원으로,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영업외비용 증가에 주로 기인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
    • 2024-05-16
    • 16:34:31
  • [지방은행發 경쟁 초읽기] 32년 만의 새 시중은행…대구은행 메기 될까
    [지방은행發 경쟁 초읽기] 32년 만의 새 시중은행…대구은행 '메기' 될까
    대구은행이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탄생했다. 금융권에선 대구은행이 견고한 4대 시중은행 과점체제를 흔들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에 대해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KB국민은행, SC제일은행에 이은 일곱 번째 시중은행이 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은행산업 과점체제를 깨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지
    • 2024-05-16
    • 16:30:00
  • SC제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408억…홍콩 ELS에 67.8%↓
    SC제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408억…홍콩 ELS에 67.8%↓
    SC제일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 4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265억원)보다 857억원(67.8%)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1329억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5억원으로 전년 동기(1714억원) 대비 61억원(3.6%) 늘었다. 이자이익의 경우 순이자마진(NIM)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자산 규모의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소매금융에서 자산관리(WM) 부문의 판매수수료 등이 증가한 반면 기업금융에서 시장
    • 2024-05-16
    • 16:27:19
  • 한양증권, 1분기 순이익 134억원… 전년比 23%↑
    한양증권, 1분기 순이익 134억원… 전년比 23%↑
    한양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7% 줄어든 1929억원, 영업이익은 22.1% 늘어난 196억원으로 나타났다. 연환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4%로 집계됐다. 채권·운용·IB(기업금융) 등 3개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채권부문은 금리변동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수익성을 높였다. 운용부문은 시장 상황에 적합한 운용 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IB부문의 경우 회사채 발행 수요가 증가하고, 여
    • 2024-05-16
    • 16:27:02
  • 교보생명 미얀마 시장 기약없네…차기 동남권 공략 거점 촉각
    교보생명 "미얀마 시장 기약없네"…차기 동남권 공략 거점 '촉각'
    교보생명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한때 미얀마를 점찍고 합작법인 설립 등 현지 시장 확대를 노렸지만 혼란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은 탓이다. 지난 2021년 쿠데타 사태 이후 현지 군정·반군간 갈등이 여전해 좀처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추가 거점 확보에 나설지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교보생명 측은 미얀마 합작법인 설립 계획에 대해 "
    • 2024-05-16
    • 16:00:00
  • 국내 철도기관 안전관리 성적 B등급 유지…작년 대비 소폭 하락
    국내 철도기관 안전관리 성적 'B등급' 유지…작년 대비 소폭 하락
    지난해 국내 철도 운영기관과 시설 관리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이 평균 'B등급'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5일 국내 21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철도운영자등)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철도 운영·관리기관에 안전 최우선 경영 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됐다. 평가대상 기관의 사고지표, 안전투자·안전관리 지표 등을 따져 A·B·C 등급을 매긴다. A등급은 90점 이상, B등
    • 2024-05-16
    • 16:00:00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밸류업 동반 견인…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밸류업 동반 견인…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코스피가 반도체, 밸류업 업종 강세에 275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와 함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완화된 기조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6포인트(0.83%) 오른 2753.0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4억원, 593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65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4.16%) △셀트리온(1.10%) △KB금융(1.76%)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LG에너지솔루션(-1.04%
    • 2024-05-16
    • 15:50:20
  • 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
    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새로 편입된 3개 종목(알테오젠·엔켐·HD현대일렉트릭)이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한채 마감했다. 기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수 변경 이후 첫 거래일인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01% 상승한 17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6.14%)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MSCI 한국지수 편입 소식과 함께 올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주
    • 2024-05-16
    • 15:45:01
  • 주담대 금리 5개월 연속 하락…4월 기준 코픽스 0.05%P↓
    주담대 금리 5개월 연속 하락…4월 기준 코픽스 0.05%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섯 달 연속 하락했다. 은행연합회는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지난 3월(3.59%)보다 0.05%포인트(P) 내린 3.54%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코픽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들어 코픽스는 △1월 3.64% △2월 3.62% △3월 3.59% 등을 기록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올해 3월 3.78%에서 지난달 3.76%로 0.02%P 떨어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
    • 2024-05-16
    • 15:43:44
  • 우리금융-타타모터스 제휴…인도·동남아 시장 공동 진출
    우리금융-타타모터스 제휴…인도·동남아 시장 공동 진출
    우리금융그룹이 인도 국민기업인 타타모터스와 제휴를 맺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장한다. 우리금융은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과 기리쉬 와그 타타모터스 최고경영자(CEO) 겸 타타대우상용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타타그룹은 1868년 설립한 인도 최고의 기업으로, 타타모터스는 그룹 전체 매출액(1280억 달러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타타모터스는 △승용차 △유틸리티 △트럭 △버스 등 자
    • 2024-05-16
    • 15:42:28
  • 부동산개발협회, 긴급 간담회 개최···정부 PF 대책, 연쇄 부도·생태계 붕괴 우려
    부동산개발협회, 긴급 간담회 개최···"정부 PF 대책, 연쇄 부도·생태계 붕괴 우려"
    부동산개발업계가 최근 금융당국에서 내놓은 '부동산 PF 정상화 대책'에 대해 시장과 현장을 도외시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공급자를 정리하기 이전에 수요 회복 정책을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6일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개발 및 설계·분양 등 부동산 PF 관련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PF 사업장을 금융당국이 내놓은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공급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
    • 2024-05-16
    •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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