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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렌터카는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성과와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부분 상장사가 발간하지만 비상장사인 SK렌터카는 소통의 일관성을 위해 매년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는 "ESG는 고객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중요한 소통 방식"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ESG 경영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08:47:37 -
SK하이닉스, 정승일 전 한전 사장 고문 영입···K-반도체 전력 리스크 대비 SK하이닉스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정 전 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정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낸 이후 202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전 사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4년 3월부터는 삼성전기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정에서 전력 관리 및 안정적 공급망에 2026-01-16 08:41:56 -
대한해운, 모든 선박에 스타링크 연결...스마트 해운 전환 속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모든 선박에 공식 개통하며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벌크선,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의 설치∙개통을 완료했다.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인 KT SAT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해운은 이로써 고성능·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선박 운영과 2026-01-16 08:30:12 -
하이얼, 17년 연속 '글로벌 대형 가전' 세계 판매 1위 기록 하이얼코리아가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의 조사에서 하이얼(Haier)이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를 17년 연속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이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얼은 2009년 처음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대형 가전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와인 셀러 등 주요 대형 가전 카테고리에서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이 2026-01-16 08:00:00 -
신동빈 롯데 회장 "과거 성공방식에서 벗어나야"...VCM서 '질적 성장' 선언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경영 기조 대전환을 선언했다. 수익성과 효율을 앞세운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그룹 전반의 성장세 둔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결 과제라고 강 2026-01-15 18:47:12 -
롯데, 대규모 조직 개편 후 첫 VCM…신동빈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종합)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한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사장단 회의를 계기로 그룹 안팎의 위기와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2026-01-15 18:34:54 -
[유통·식품 뉴스픽] 롯데마트·이마트24·매일유업·농심 “방한 일본인 6명 중 1명이 방문”…롯데마트, 외국인 쇼핑 성지 등극 롯데마트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 쇼핑 성지로 뜨고 있다. 특히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꼴로 롯데마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외국인 방문자가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자와 매출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동반 증가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2026-01-15 18:06:15 -
[제약·바이오 뉴스픽] GC녹십자·동아제약·대웅제약 지씨씨엘, OPIS와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강화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기간 중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OPIS Research CRO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다국가 임상시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축적한 글로벌 임상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개발 2026-01-15 18:04:47 -
"로봇 얼굴은 우리가"...LG·삼성, '피지컬 AI'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 피지컬 인공지능(AI) 개화로 로봇에 적용되는 '비정형(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도 새 먹거리를 낚아 채기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폐막한 'CES 2026'에서 AI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로봇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전시장을 채운 휴머노이드와 산업·가정·서비스 로봇의 얼굴과 상단 인터페이스, 표시부 등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영역에는 다양한 형태 2026-01-15 18:01:25 -
롯데, 대규모 조직 개편 후 첫 VCM…중장기 전략 점검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한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사장단 회의를 계기로 그룹 안팎의 위기와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상·하반기에 각각 한 번씩 열린다. 롯데그 2026-01-15 18:00:29 -
K-조선,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낙마 위기...범정부 패키지 지원 절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으로 구성된 'K-조선 원팀'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밀릴 위기에 처했다. 앞선 기술력을 앞세워 결선에 올랐지만, 캐나다 정부가 절충교역 조건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판세가 흔들리게 된 탓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PSP의 핵심 변수로 절충교역이 부상하면서 수주전이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1990년대 도입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3000t급 이상 디젤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이다. 단순 건조 비 2026-01-15 18:00:00 -
LS,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의지… 대형 IPO 물꼬 여부에 재계 '촉각' 재계가 LS에식스솔루션즈의 코스피 입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얼어붙었던 대형 기업공개(IPO) 시장의 반등 여부를 판단할 가늠자로 보는 분위기다. 상장에 성공한다면 전력·로봇·전기차까지 슈퍼 사이클 수혜주들도 줄줄이 IPO 열차를 탈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후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 달 10일 전 통보를 받을 전망이다. LS는 중복상장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 중이다. 2026-01-15 18:00:00 -
"보릿고개도 다시보자" …전기차 업계, 국산은 재고 털고 수입은 시장 넓힌다 전기차 보조금 공백기에 대처하는 완성차 업체 간 접근법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국산 브랜드는 전년도 재고 소진에, 수입 브랜드는 시장 입지 확대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 완성차 업계는 할인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재고 소진에 집중하고 있다. 통상 전기차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소진되는 연말과 연초에 판매 둔화가 발생한다. 이 같은 비수기에 보조금 집행과 무관하게 출고량을 유지하기 위한 행보가 분주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도 생산 물량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나 2026-01-15 18:00:00 -
날개 단 구리값, 상승세 장기화 조짐...전선업계 새해도 순항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폭증으로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LS전선과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업계가 수혜 업종으로 재주목받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분을 납품 단가에 반영하는 '판가 연동(에스컬레이션)' 계약이 대부분이라 구리값 폭등이 자연스럽게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다. 1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날 구리 현물 가격은 t당 1만323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년간 구리 가격은 49% 상승했고, 지난 6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t당 1만3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산업 2026-01-15 17:38:41 -
국가대표 AI 1차 평가서 탈락한 네이버 "과기부 판단 존중…재도전 검토 안해"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1차 단계평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이의제기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도전 여부와 관련해선 네이버 측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재공모를 통해 1개 정예팀을 추가 2026-01-15 17:24:52 -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엔 25% 관세 폭탄···삼성·SK하닉 다시 '예의주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수입을 국가안보 사안으로 규정하고 25% 관세 부과에 나서자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반도체 비용 부담이나 까다로운 제조 장비 수입 절차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국에 수입된 반도체 및 제조 장비, 파생 제품이 미국 내 공급망이나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대만 등 국외에서 제조해 수입됐다가 다시 수출하는 '수입 후 재수 2026-01-15 17:13:38 -
박정석 해운협회 회장 "올해 전략상선대·해사클러스터 확대 속도" 박정석 한국해운협회(해운협회) 회장이 올해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을 대비해 전략상선대 구축과 해사클러스터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5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해운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해운협회 정기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 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외항해운업계 최고경영자(CEO) 5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미중 2026-01-15 17:01:57 -
[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대림바스·락앤락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 출시 유한킴벌리는 겨울철과 환절기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마이크로캡슐에 멘톨이 담겨있어 티슈를 비비거나 문지르면 캡슐이 터져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진 캡슐로, 신제품은 미세플라스틱 프리 검증,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도톰한 천연펄프 3겹 원단으로 2026-01-15 16: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