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라이프 뉴스픽] 배민·시몬스·이브자리·코지마  배민-기후부,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 위한 MOU 배달의민족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 2026-02-05 17:27:59
  •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기술보다 사람이 중요…로봇 대체까지 시간 있어" 현동진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이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운용, 이해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기보다는 어떻게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면 우리 사회가 기술 기반의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계획이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2026-02-05 17:27:08
  • [패션·뷰티 뉴스픽] 휠라·한섬·헤라·한국허벌라이프 휠라, 아티스트 WOODZ(우즈)와 2026SS 캠페인 전개 휠라(FILA)는 아티스트 WOODZ(우즈)를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SS(봄여름) 시즌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휠라는 탄탄한 팬덤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우즈를 앞세워 2030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즈는 작사·작곡 능력을 겸비한 뮤지션이다.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은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사복 패션에서도 개성을 드러내며 자유롭고 감 2026-02-05 17:27:01
  • NS홈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190억원 조기 지급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을 전후로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과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 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는다. 판매 대금은 당초 예정된 이달 20일보다 7일 앞당겨 오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과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 대금 지급 2026-02-05 17:25:47
  • 한미약품,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2578억원 달성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78억원으로 전년보다 1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81억원으로 33.9% 늘었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등 주요 품목의 견조한 성장과 파트너사 MSD 임상 시료 공급 및 기술료 수익 확대, 북경한미 정상화 과정 등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30억원,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173.4% 증가했다. 2026-02-05 17:25:07
  • [컨콜 종합]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에 비용 효율화까지…2026년 "수수료 비중 더 줄 것"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취득 자사주 4.7% 전량 소각도 함께 결정했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최대 40%’로 10%포 2026-02-05 17:24:19
  • [박진영의 잇(IT) 스토리] 고정밀지도 반출 고심하는 정부…구글·애플 속내는 정부가 구글과 애플이 요청한 1대5000 축척의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 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섰다. 그동안 분단국가의 특성상 국가 안보 확보를 이유로 반출을 불허해왔으나, 미국이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규제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상 이슈로 번지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 산업계 및 학계에선 구글과 같은 해외 플랫폼에 국내 시장이 잠식 될 수 있다면서 국내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데이 2026-02-05 17:15:42
  •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도 높였다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넷마블은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lsqu 2026-02-05 17:07:23
  • 호주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청소년 SNS 규제 …방미통위, 학생들 의견 청취 전 세계 각국이 아동·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규제에 나서고 있다. 과도한 이용이 청소년 정신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국가는 청소년에 대해 SNS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이용을 둘러싼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 관련 열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성 2026-02-05 17:02:14
  • [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 2026-02-05 16:59:07
  • KAI, 지난해 영업익 2692억원...전년비 12% 증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해 매출 3조6964억원, 영업이익 2692억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9.6% 늘어난 187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1조4667억원, 영업이익은 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82.7% 증가했다. 수주 실적은 KF-21 최초 양산, 의무 후송 헬기 2차 양산, 산림청 헬기 확대, 필리핀 FA-50PH 수출 등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한 6조3946억원을 기록했다. 2026-02-05 16:58:58
  • 엘앤에프, 2025년 4Q 영업익 824억원...전 분기比 273%↑ 엘앤에프가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273% 증가한 수치다. 엘엔에프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꼽았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엘앤에프의 2025년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확대돼 역대 최대 2026-02-05 16:52:52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 위원은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2026-02-05 16:47:08
  • KGC인삼공사, '내실 경영' 통했다…불황 뚫고 지난해 영업익 5%↑ KGC인삼공사가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 전략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KT&G의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식품업계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면세점과 온라인 등 고수익 핵심 채널 위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신소재 및 신규 기능성 제품 육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매출의 질을 높인 점이 2026-02-05 16:43:41
  • 경제계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 구성 환영"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관련해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예고된 25%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자동차, 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 2026-02-05 16:42:23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인하로 백설 하얀설탕과 갈색설탕 등 소비자용 설탕 제품 15종(SKU)은 최대 6%, 평균 5% 가격이 낮아진다. 백설 찰밀가루를 비롯해 박력1등, 중력1등, 강력1등 등 소비자용 밀가루 16종(SKU) 역시 최대 6%, 평균 5.5% 저렴해진다. CJ제 2026-02-05 16:41:18
  • [속보]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2026-02-05 16:34:51
  • [컨콜] SKT "배당 예년 수준 정상화 약속…이익도 2024년 근접 목표"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4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 배당 중단과 관련해 그는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못하게 돼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조직 정비 비용이 겹치며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rd 2026-02-05 16: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