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강시철 제노시스 AI 헬스케어 부회장, 서울의료원 AI기술 고문 위촉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강시철 부회장이 지난 2일 서울의료원 인공지능(AI) 기술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서울의료원이 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강시철 박사는 AI의료 분야 석학이자 실무 전문가다. 그간 'AI 빅히스토리 10의 22승',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 '디스럽션'을 비롯해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튜링을 만난 히포크라테스-AI의료 시대', 2026-02-03 17:09:12
  • [식품·외식 뉴스픽] 더벤티·한국맥도날드·파리바게뜨·빙그레 더벤티, 요르단 암만에 중동 1호점 오픈…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중동 1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요르단 1호점은 유동 인구와 상업 시설이 밀집된 세븐스 서클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더벤티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현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뉴 구성에는 현지화 전략이 반영됐다. 더벤티는 요르단 2026-02-03 17:08:18
  • 무협, '수출입 기업을 위한 외국환 거래 제도 및 환율전망 설명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무협)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법무·관세법인 대륙아주와 공동으로 '수출입 기업을 위한 외국환 거래 제도 및 환율 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고환율 추세가 지속되며 정부는 수출대금 미회수, 변칙 무역결제, 재산 해외도피 등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계약·대금결제·해외투자 등 수출입 기업 활동 전반에서 외국환 거래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사소한 신고 및 보고 누락만으로도 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로 2026-02-03 17:06:33
  •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425억원…5년 만에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은 342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연간 적자를 낸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2020년(-631억원) 이후 5년 만이다.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원 감소한 4조5696억원을 기록했다. 이사아나항공 측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 요인이 있었다"며 "다만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과 견조한 수요를 2026-02-03 16:58:56
  • 삼성전자, 첫 과반 노조 지위 확인 절차 착수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을 공식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초기업노조가 요청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을 위한 조합원 수 산정 절차'에 대해 해당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세부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요청했다. 앞서 초기업노조는 공문을 통해 30일 오전 8시 기준 조합원 수가 약 6만4000명으로, 전체 근로자 과반인 6만25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근로자대표 지위와 법적 권한을 2026-02-03 16:51:47
  • 한솔홀딩스 영업이익 226억원...전년대비 202.3% 증가  한솔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의한 지분법 손익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 869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2.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983억 689만 원으로 38.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0억5011만원으로 471.5% 증가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전기 중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되면서 외형이 확대된 가운데,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 환경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이 증가하 2026-02-03 16:49:24
  • 제노시스 AI 헬스케어 강시철 부회장, 서울의료원 AI기술 고문 위촉 제노시스 AI 헬스케어 부회장의 강시철 박사가 2026년 2월 2일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 AI기술 고문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이번 위촉은 서울의료원이 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강박사는 AI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이자 실무 전문가로, 그간 《AI 빅히스토리 10의 22승》,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 《디스럽션》을 비롯해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튜링을 만난 히포크라테스 - AI의료 시대》, 《AI MBA》 등 AI의 2026-02-03 16:33:54
  • 한화에어로, 300억원 규모 '협력사 혁신 성과공유제' 시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 첨단기술 고도화와 동반성장을 이끌 '협력사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 자사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 자금을 협력사의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대에 활용해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센터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항공우주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 첨단기술 고도화와 동 2026-02-03 16:33:20
  • HMM, 만 50세 이상 희망퇴직 단행..."경영 효율성 차원" 국내 1위 해운사 HMM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최근 해운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자 선제적으로 인력 구조를 정비하고 위기 대응에 나서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부터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신청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치 이상 위로금을 지급하고 재취업·창업도 지원한다. HMM 관계자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조직 선순환, 경영 효 2026-02-03 16:31:15
  • [조재형의 유통맵] 위생 논란 속 두쫀쿠, 열풍은 어디까지 갈까 <편집자주> 은 유통·식품 현장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지도처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특정 상품과 트렌드를 둘러싼 흐름을 산업 구조와 소비 심리, 정책 환경까지 함께 분석해 독자들에게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귀하신 몸’은 금도, 명품도 아니다. 초콜릿 속에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비벼 넣은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다.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기본이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의 옷돈 거래까지 2026-02-03 16:11:50
  • 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동남아 시장 공략 속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KAI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산 전시회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아시아 지역의 국방 및 항공우주 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핵심 교류의 장이다. 프랑스 파리, 영국 판보로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힌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해 KF-21, FA-50, 수리온(KUH), 소형무장헬기(LAH)를 2026-02-03 16:09:32
  • 삼성·LG,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주도권 각축...B2B 솔루션 봇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나란히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업간거래(B2B) 경쟁력을 제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B2B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리테일, 기업, 교육, 호텔 등 실제 상업 환경을 겨냥한 제품과 운영 해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초대형 사이니지를 앞세웠다.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2026-02-03 16:06:21
  • 매출 목표 150% 달성...정용진식 오프라인 승부수 통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공세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존재감이 약화하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내세운 '오프라인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이마트의 체험형 행사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격과 체험을 결합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가 실제 고객 유입 효과로 이어지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주말 대형 할인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이 중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가 사 2026-02-03 16:06:21
  • 일양약품, '회계처리 위반 의혹' 검찰 무혐의 처분 일양약품은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가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수원지검은 일양약품이 중국합자법인 '통화일양'과 '양주일양'을 종속 회사로 편입해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렸고, 감사 과정에서 위조 서류까지 제출했다며 중징계 및 검찰 통보를 한 바 있다. 이번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은 금융당국의 결정 후 약 3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일양약품은 "앞으로도 법규와 회계 기준 2026-02-03 15:54:21
  • 김민석 총리 만난 중소기업계..."AX협업 생태계 구축 건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난 중소기업계가 AX(AI 디지털전환) 협업 생태계 구축과 납품대금연동제 보완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무총리실과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 2026-02-03 15:53:40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도 영업손실 1452억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지속된 가운데 공장 운영 등에 따른 필수적인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AI용 회로박 사업 매출 확대'와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의 업계 표준화를 통한 시장 선점'에 회사의 역량을 집 2026-02-03 15:43:39
  • 카카오 노조, 다음 운영사 AXZ 매각에 반발…"고용 승계·처우 유지 보장하라" 카카오 노동조합(크루유니언)이 카카오의 계열사 AXZ 매각 추진에 반발하며, 매각 배경과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들과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매각 과정에서 AXZ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를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카카오 노조는 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AXZ 매각이 당사자인 조합원들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매각 과정에서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에 대한 명확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카카오 이사회 2026-02-03 15:39:43
  • D램발 메모리 훈풍, 낸드로 확산… 1분기 40% 급등 올해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D램에서 시작된 가격 강세가 낸드 플래시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낸드 플래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 공급 부족으로 급등했던 D램 가격 흐름이 낸드 시장에서도 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낸드는 데이터 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는 메모리로,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용량·고성능 기업용 SSD(eSSD) 수요가 빠 2026-02-03 15: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