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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에이전트·피지컬 AI 규율 나선다"…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 시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해 AI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민·관 공동 설계하기 위해 2023년 10월 AI 프라이 2026-02-02 16:40:36
  • 기아, 1월 24만5557대 판매…전년比 2.4%↑ 기아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2.4% 늘어난 24만555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내수 판매는 4만3129대, 해외 판매는 20만2428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각각 12.3%, 0.5%씩 증가했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가 2만6959대, 쏘렌토가 1만9770대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8388대 팔려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4446대), K5(2752대), K8(2135대) 등의 순으로 팔렸다. 총 판 2026-02-02 16:38:51
  • 르노코리아, 1월 3732대 판매…전년比 2.2% 감소 르노코리아는 올해 1월 한 달 동안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인도하며 총 373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817대)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한달 간 1663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000대 가량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다. 이중 검증받은 1.6ℓ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 2026-02-02 16:26:20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멀티플랫폼 경쟁 본격화…승부는 '초반 품질'과 '업데이트 속도' 게임업계 경쟁 구도가 모바일에서 PC, 콘솔까지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신작을 출시 단계부터 여러 플랫폼에 동시 공개하는 경우가 늘었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대표적이다. 넥슨은 지난해 10월 29일 아크 레이더스를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스토어’ 등에 동시 출시했다. 특정 플랫폼에서 반응을 확인한 뒤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 2026-02-02 16:19:24
  • 현대차, 1월 30만7699대 판매…전년比 1%↓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5만7491대를 팔았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9% 증가한 5만208대가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선 세단과 레저용 차량(RV)이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천648대가 팔렸다. 또 팰리세이드 4994대, 투싼 4269대, 싼타페 337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RV차량 1만8447대를 인도했다. 2026-02-02 16:10:36
  • 한국GM, 1월 판매량 4만4703대…내수는 765대 그쳐 제네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월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규모다. 해외 판매량이 4만39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 1만7078대 판매됐다. 다만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8% 감소한 765대에 그쳤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 2026-02-02 16:09:13
  • LS, 매출 31조8천억 '역대 최대'…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달성 ㈜LS가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LS는 2025년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 소폭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조원대를 유지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36억원, 48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24%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AI·데이터센터 확산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2026-02-02 16:09:08
  • [조현미의 AI헬스케어] "응급실 뺑뺑이 막아라" 세브란스 'AI 플랫폼' 주목 #지난달 부산의 한 동네병원에서 감기 증상으로 수액을 맞던 중 의식을 잃은 초등학생이 81분간 대형병원 응급실 입원이 거절돼 심정지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대학병원 등 12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뒤에야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끊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해법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는 중증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차를 타고 여러 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뜻한다. 2026-02-02 16:00:00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스니커즈 근무화 도입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스니커즈를 지급 완료하고 2월부터 이를 근무화로 전면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스니커즈 근무화 도입은 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내 이동이 잦은 근무 특성을 고려해 착화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은 약 6개월간 착화감, 안전성, 디자인 등을 단계적으 2026-02-02 15:55:58
  • 삼성 준감위 4기 출범···과반 노조 등 그룹 현안 집중 논의 삼성 준법경영을 감시하는 준법감시위원회의 4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신규 위원도 새롭게 합류하면서 준감위 논의 의제도 더 확대될 전망이다. 2일 삼성 준감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준감위 7개 관계사(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보험·삼성화재)는 최근 각각 이사회를 열고 4기 구성과 관련해 위원장 및 외부 위원에 대해 의결했다. 4기 준감위에는 삼성E&A가 협력 관계사로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E&A 합류로 준감위 관계사는 기존 2026-02-02 15:52:15
  • 이스타항공,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은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2026-02-02 15:51:57
  • 볼보그룹코리아,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한국서 첫 선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전 세계 시장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으로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6.5t급 소형 굴착기 EC65는 새로운 볼보 엠블럼과 엡실론 콘셉트가 적용된 캡 디자인을 바탕으로, 통풍&m 2026-02-02 15:46:06
  • 볼보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 2026-02-02 15:39:11
  •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증편…日 4회 왕복 피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다.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한다. 2026-02-02 15:32:15
  • KGM, 1월 판매 8836대…전년比 9.5% 증가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규모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진 결과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했다. 지난달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다. 이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은 5650대로 2026-02-02 15:22:33
  • AI로 일하는 국정원…전문 경력직 공개 채용 본격화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분야 전문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1월 5일 원장 직속으로 ‘AI전략총괄관’을 신설하고, 신승원 카이스트 교수(전 삼성전자 DX부문 부사장)를 임명하는 등 AI 대응 전략 수립과 업무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채용은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으로 △AI 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서비스 기획 △AI 보안 △AI 미래기술 등 총 1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채 2026-02-02 15:20:58
  • "에이전트·피지컬 AI 규율 나선다"…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 시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해 AI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민·관 공동 설계하기 위해 2023년 10월 AI 프라이 2026-02-02 15:18:42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사실상 철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러시아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다. 다만 기존 차량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까지 설정돼 있던 러시아 공장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품 수급 등이 어려워지자 지난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14만원)에 매각했다. 다만 현지의 높은 점유율을 고 2026-02-02 14: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