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휴젤, 영업이익 2016억원… "역대 최대 실적" 휴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14% 늘어난 4251억원, 순이익은 0.6% 증가한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회사는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다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와 '바이리즌BR'의 급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톡신 매출이 15% 증가한 2338억원, 필러는 1.7% 늘어난 1297억원을 기 2026-02-11 16:57:38
  • [식품·외식 뉴스픽] hy·대상·한우자조금·매일유업 hy, 특허 유산균 ‘HY2782’ 장 염증 예방 효과 SCI급 학술지 게재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Y2782’의 장 염증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Y2782를 생균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로 활용했을 때의 기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불활성화된 균체 또는 그 유래 성분을 활용한 소재로, 미생물이 증식하지 않더라도 체내에서 유익한 생리적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 2026-02-11 16:52:00
  •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임원 6명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로 78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수해 현재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보상 수량을 포함하면 2026-02-11 16:42:37
  • 삼성전자, 中 바이트댄스와 AI칩 개발···파운드리·메모리 동반 협력 삼성전자가 중국 바이트댄스와 손 잡고 인공지능(AI) 칩 개발 협력에 나선다. 중국 빅테크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AI 칩 내재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바이트댄스에 오는 3월 말까지 AI 추론 작업용 칩 샘플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칩 설계 관련 최종 논의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트댄스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로 최근 전력 효율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자체 AI 칩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샘플 품 2026-02-11 16:39:46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속도 조절 필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관련해 "속도가 너무 빠르면 자칫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소상공인과의 충분한 소통을 주문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팡을 막는다고 하지만 대기업도 만만치 않다"며 "대기업 간 경쟁을 붙이면 중간에서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영업자도 자기 생존과 관련해서 안목이 있어 그런 2026-02-11 16:37:27
  •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기보·오늘의집·중고나라  중기부, R&D로 성과 낸 중소기업, '돈이 되도록' 정부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R&D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사업화 전담기관이 기업과 시장 상황을 진단한 뒤 주치의 방식으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두 개의 지원 2026-02-11 16:34:37
  • 해운시황 악화에...HMM, 2025년 영업익 1조4612억...전년比 58.4%↓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시황 악화에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6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도 6.9% 줄어든 10조891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원, 영업이익률은 13.4%였다. HMM은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해운시황 약세 속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등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해운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 2026-02-11 16:22:43
  • 위메이드, 4분기 영업익 243억원… 전년比 42%↑ 위메이드가 핵심 지적재산권(IP) 중심의 사업 재편과 블록체인 사업 구조 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1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약 365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지난해 10월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되며 전년 동 2026-02-11 16:09:32
  • 해킹사고를 외교 문제로 넘기려는 쿠팡…과기정통부 "통상 마찰 없도록 美와 소통" 쿠팡이 민관합동조사단의 해킹 조사 결과를 놓고 정면 반박하며 미국과의 외교, 통상 문제로 넘기려 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 정부는 조사 결과에 대한 기술적·법적 판단은 원칙대로 진행하되, 외교·통상 마찰로 확산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외교 및 통상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들에 대응을 하고 있고, 미국 정부와도 현재 한국 정 2026-02-11 15:48:56
  •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1억원 지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욱학 2026-02-11 15:47:57
  • 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5156억원 2.9%↑…대외 불확실성 뚫고 성장 지속 동원그룹이 식품·소재·물류·건설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글로벌 진출 확대와 B2B 거래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5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2% 늘어난 9조5837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원산업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1062억원(2.5%↑), 영업이익 155 2026-02-11 15:45:11
  • 버거킹, 가격 인상 '신호탄'…버거업계, '1호 낙인' 부담 덜고 추격 인상할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버거업계에서 올해 첫 가격 인상 사례가 나왔다. 원가 부담을 견디다 못한 버거킹이 선제적으로 가격 조정을 단행하면서 그간 ‘눈치싸움’을 벌이던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인상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12일부터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인상폭은 버거 단품 200원, 사이드 메뉴 100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버거킹 2026-02-11 15:25:10
  • 정용진표 '본업 경쟁력' 통했다...이마트, 작년 영업익 585% 껑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가 지난해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과 원가 혁신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28조9704억원, 영업이익은 32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4.8% 증가했다. 외형은 소폭 줄었지만, 수익성은 대폭 개선된 셈이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로 가격 경쟁력 2026-02-11 15:24:58
  • 현대백화점, 작년 영업익 전년비 33.2%↑…면세점은 첫 연간 흑자 현대백화점이 대규모 신규 점포 투자에도 지난해 영업이익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백화점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축은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증가했다. 더현대 광주, 더현대 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점 2026-02-11 14:35:23
  • 엠로,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오픈…솔루션 데모부터 구매 진단까지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엠로 홈페이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해 방문자들이 엠로의 구매 솔루션 및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통합 구매 플랫폼 ‘케이던시아(Caidentia)’의 주요 기능을 개발 구매부터 업체 소싱 및 계약 관리, 협력사 관리,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구매 프로세스별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매 업무 2026-02-11 14:32:57
  • 인텔리빅스-빌드엠파트너스, '행동하는 AI' 기반 차세대 빌딩안전 플랫폼 구축 인텔리빅스는 시설경비 및 빌딩 종합관리 전문기업 빌드엠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빌딩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영상 감시를 넘어, 인텔리빅스의 독보적인 ‘행동하는 안전 AI 에이전트’ 기술을 빌딩 관리 현장에 이식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인텔리빅스의 △행동하는 안전AI인 VLA 엔진 'VIX 2.0'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 ‘Gen AMS’ △현장 지휘 안전 AI 에이전트 ‘VIXA’를 결합해 AI 통 2026-02-11 14:20:29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총맛' 끝났다…국내 슈팅, '운영 규칙' 경쟁으로 재편 국내 슈팅 게임의 승부 기준이 바뀌었다. 예전엔 총을 쏘는 손맛(타격감·반동·조준감)이 평가의 출발점이었다. 지금은 운영 규칙이 1차 평가 기준이 됐다. 규칙을 어떻게 설계했고, 공정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며, 업데이트를 얼마나 빠르게 반복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넥슨이 퍼블리싱(유통‧운영)하는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출시된 슈팅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초기 반응을 확인한 작품이다.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 최고치는 48만1966명을 기록했다 2026-02-11 14:15:11
  • 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에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 2026-02-11 13: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