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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새 역사… 작년 영업익 47.2조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영업이익은 47조원대로 사상 처음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42조947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도 101.1%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매출은 30조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두 배 수준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연간 실 2026-01-28 17:08:59
  • [상보] SK하이닉스, 작년 연간 실적·4분기 실적 모두 사상 최대 신기원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보다 46.8%, 101.2% 늘어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실적 기준 신기록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원이었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1%, 137.2% 증가했다. 이 또한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시대 돌입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 급증이 실적 확대로 2026-01-28 16:53:27
  • SK하이닉스, 2조1000억원 규모 주주 환원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 환원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선 1조원 규모의 주당 1500원의 추가 배당을 결정해 기존 분기 배당을 포함한 결산 배당금을 주당 1875원으로 결정했다. 2025년 총배당금은 주당 3000원으로, 이에 따른 배당 총액은 약 2조1000억원 규모다. 2026-01-28 16:50:31
  • 선두주자 없는 CNS 시장…'차세대 승부처'로 부상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에 국내외 제약사들이 힘을 싣고 있다. 퇴행성뇌질환 치료는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이 얽힌 탓에 개발 난도가 높지만, 성공할 경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분야로 평가된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CNS 치료제 시장은 2029년까지 310억달러(약 45조 508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2030년 약 18억달러(약 2조 6422억원·그랜드뷰리서치)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항암제처럼 선두주자가 완성 2026-01-28 16:49:38
  • 롯데웰푸드, 김연아와 '프리미엄 가나' 캠페인 전개…겨울 한정판 3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가나’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겨울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가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김연아를 모델로 발탁하며 공개한 티저 영상의 후속작이다. 공개된 광고 캠페인 본편은 ‘프리미엄 가나’의 겨울 시즌 한정 제품인 ‘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 2026-01-28 16:47:35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 역대 분기 신기록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 역대 분기 신기록 2026-01-28 16:41:56
  • SK하이닉스, 12.2조 규모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 SK하이닉스는 12조24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1530만주이며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2026-01-28 16:40:10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매출 97.1조·영업익 47.2조… 모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작년 매출 97.1조·영업익 47.2조… 모두 사상 최대 2026-01-28 16:39:06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2026-01-28 16:36:59
  • [속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2026-01-28 16:33:40
  • "年 관세 3조원 시대"…기아, 성장 해법은 'HEV·EV' 확대 기아가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년 만에 10조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말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했지만, 올해도 3조원 이상의 관세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아는 미국과 유럽, 인도 등 거대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2026-01-28 16:21:35
  • 삼성물산, 4Q 영업익 8222억원···전년 동기比 29.6% 증가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0조8324억원으로 같은 기간 비교해 8.4% 늘었다. 순이익은 1조5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6%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은 40조7422억원, 영업이익은 3조2927억원 달성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3.2% 줄었고 영업이익은 10.4% 올랐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2026-01-28 16:09:55
  • 모바일 라이브 키운 CJ온스타일…실적 개선 흐름 이어간다 CJ온스타일이 지난해 4분기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근 수 년 간 추진해온 모바일 중심 사업 재편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TV 시청률 하락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ENM은 △미디어 플랫폼 △영화·드라마 △음악 △커머스 등 4개 사업 부문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미디어 플랫폼 26%, 영화· 2026-01-28 15:54:13
  • '고비용·인재기근'에  AI도입 난관...벤처 "AX 체질개선 해야"   국내 산업계에서 AX(AI·대전환)는 생존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벤처업계는 '고비용·저효율'과 '인재 기근'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있다. 이에 업계는 문제점을 직시하고 '실무 밀착형 AX'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는 28일 서울 포스코타워역삼에서 벤처기업인들을 초청해 'AX 브라운백미팅'을 열고 'AX 패키지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AI 강국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AI 도입을 가로막는 2026-01-28 15:48:09
  • [컨콜 종합] LGD, OLED 효과로 4년 만에 흑자···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재진입했다. 특정 부문별 사업 수익에서 벗어나 전사 수익 창출을 목표로 올해도 고강도의 인력 구조조정과 운영 효율화를 예고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며 2021년 이후 지속된 ‘적자 늪’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690조원으로 전년 동기( 2026-01-28 15:33:32
  • [돈줄 마르는 홈플러스] [르포] 월급 통장 0원·재고 바닥… 폐점 앞둔 홈플러스 잠실점 가보니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시행을 밝힌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은 눈에 띄게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퇴근 시간대임에도 매장 안은 한산했다. 간편식을 사기 위해 들른 직장인도, 반찬거리를 고르는 주부도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잠실점은 한신코아아파트와 장미1·2·3차 아파트 등 주거단지로 둘러싸여 한때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마트 역할을 해온 곳이다. 하지만 최근 잠실점 폐점이 확정된 데다 납품 대금 지급 지연으로 주요 식품사들이 공급을 중단하면서 2026-01-28 15:33:27
  • [돈줄 마르는 홈플러스] 추가 폐점에 희망퇴직까지…한계 다다른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한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점포 매각과 본사 인력 감축이라는 고강도 자구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자금 조달마저 여의치 않으면서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알짜 사업으로 꼽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가 반토막 넘게 낮아진 것으로 전해져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부터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대상자는 이달 기준 본사 차장 이 2026-01-28 15: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