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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로 대도약' 제시…출연연 AX·우주청 개편 시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 업무 핵심 키워드로 '과학기술·인공지능(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제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개발(R&D) 체질 개선을 위해 출연연구기관의 '기관 단위 AI 전환'을 주문하는 한편, 우주항공청의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가능성도 시사했다. 14일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산하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선 12일 열린 과학기술 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연구과제중 2026-01-14 17:09:14 -
공공 보안관제, '자사 인력' 요구 커졌다…미투입 땐 감액 제재 공공 보안관제 입찰이 ‘자사 인력’ 중심으로 재설계되면서 중견 보안관제 전문업체(MSSP)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협력사·프리랜서 등 외부 인력을 섞어 24시간 365일 교대 운영 인건비를 맞추던 방식이 제약되면 채용·교육·대기 인력을 선제적으로 떠안아야 한다. 14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은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4대보험 가입확인서 등 증빙서류 제출을 기본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2026-01-14 16:55:53 -
[단독] "이상한 냄새 난다"…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왕지파이' 긴급 회수 세븐일레븐이 자사 인기 즉석식품 ‘한도초과 대왕지파이’ 일부 물량에서 이상한 냄새(이취)가 발생해 긴급 반품 조치에 나섰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전날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한도초과 대왕지파이 일부 물량 반품 안내’라는 제목의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는 즉석식품팀이 한도초과 대왕지파이 일부 생산 물량에서 이취 발생을 확인해 수거·반품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반품 대상은 소비기한이 올해 12월 21 2026-01-14 16:35:18 -
하만·대한전선, 美 행정부에 "상호관세 돌려 달라" 소송 삼성전자 미국 내 자회사 하만인터내셔널과 대한전선 미 법인이 미 행정부를 상대로 상호관세 환급 및 추가 부과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미 행정부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를 가릴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조만간 내려질 가운데 관세 환급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기업들이 줄소송에 가세하는 모습이다. 14일 미 국제무역법원(CIT)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인 하만이 미 행정부가 신설한 상호관세 납부액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긴급경제 2026-01-14 16:29:32 -
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민간 재단 최초 CJ나눔재단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이다.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후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누적 220여만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2026-01-14 16:26:35 -
AI 주목한 JP모건 헬스케어... 무대 오른 삼성바이오·셀트리온 "경쟁력 확대"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양대 바이오 기업이 메인트랙 발표에 나서 K-바이오 경쟁력을 강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신유열 대표 취임 후 첫 바이오 의약품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이틀째인 13일(현지 시간) JPMHC 메인트랙 발표를 통해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2026-01-14 16:23:27 -
K-AI 모델 1차 결과 초읽기…성낙호 네이버 총괄 "담담하게 결과 기다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선정 발표가 막바지에 들어갔다. 과기정통부가 한국형 소버린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최종 평가 기준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도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14일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기술 총괄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길 바란 2026-01-14 16:18:33 -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줄어든 줄 알았더니...선불충전금 2년째 1.2조원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가 2년째 1조2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거래량이 줄었을 것이란 일각의 우려와 달리 카톡 선물하기 거래가 활발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14일 카카오 선불충전금 관리 현황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는(2026년 1월 2일 기준) 1조21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1조1795억원)와 비교해 소폭 늘었다. 이는 유상 쇼핑포인트(카카오머니)와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이 포함된 금액이다. 4분기 선물하기 교환권은 1조1902억원으 2026-01-14 15:45:36 -
SOOP, 대한육상연맹 주관 육상 대회 3년간 독점 중계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육상 콘텐츠 중계를 3년간 이어간다. SOOP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OOP 이민원 전무와 대한육상연맹 강정대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향후 육상 콘텐츠 제작 및 중계 협력에 대한 공동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콘텐츠를 국내 독점으로 중계한다. SOOP은 주요 대회의 생중계는 물론, 하이라이트와 2026-01-14 15:44:33 -
제동 걸린 '닥터나우 방지법'...해법찾기 움직임 속 입장차 여전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겸업을 제한하는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맞서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해법 찾기에 들어갔다. 14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부와 복지부는 이날 오후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해당 법안은 닥터나우를 비롯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겸업을 제한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지난달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상됐지만, 민간은 물론 2026-01-14 15:40:33 -
컴투스, 남재관 대표 등 임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확대' 컴투스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약 3억원 규모로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약 1억원)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로 남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1만2500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0.1%로 증가했다.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책임경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2026-01-14 15:33:41 -
피자헛 '차액가맹금' 大法 판결 운명의 날…프랜차이즈 관행 향방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가맹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액가맹금’ 소송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간 가맹본부의 주요 수입원이던 식자재 유통 마진을 둘러싼 법적 정당성이 가려지게 되면서 판결 결과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유사 소송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향후 '도미노 소송'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와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3부는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와 본사 간 차액가맹금 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상 2026-01-14 15:10:44 -
"안 쓴 쿠폰 미환급" 중기부, 공정위에 '야놀자·여기어때' 고발 요청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야놀자와 여기어때컴퍼니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또 하도급법 위반 협의로 인팩과 인팩이피엠을 고발 요청했다. 중기부는 14일 '32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중소기업의 피해와 사회적 파급 효과를 고려해 공정위 미고발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른 조치다. 공정위는 중기부가 고발을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온라인 2026-01-14 15:10:27 -
코트라, 대한상와 'K-소비재' 수출 가속화 MOU 맺어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지난해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 2026-01-14 15:00:00 -
배경훈 부총리 "2026년 과학기술 도약 원년…범부처 역량 모으는데 최선 다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주최했다. 이 행사는 기존에 각각 개최하던 두 분야 신년인사회를 지난 2014년부터 통합해 연 행사다. 올해는 과학기술 및 2026-01-14 15:00:00 -
㈜한화 인적분할…장남·삼남 분리 경영 속도↑ 한화그룹이 지주사격인 ㈜한화를 인적 분할하며 계열 분리에 속도를 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의 분리 경영을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 이사회는 이날 오전 회사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 6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로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 법인과 테크,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 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한화비 2026-01-14 14:48:35 -
한진, e스포츠 통해 글로벌 미래 고객 정조준…신규 브랜드 포지셔닝 가속 ㈜한진이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무대에서 '새로운 한진'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마케팅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진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브리온이스포츠 임우택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물류가 산업의 기반을 넘어 대중의 일상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LCK는 기존 2026-01-14 13:54:13 -
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메디칼과 수주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 라쿠텐메디칼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주 제품은 라쿠텐메디칼의 '알루미녹스'다. 이 제품은 광면역요법을 기반으로 한 두경부암 치료제다. 광면역요법은 표적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뒤 종양 부위에 적색광을 조사해 표적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혁신적 치료법이다. 알루미녹스는 일본에서 규제당국 허가를 받았고, 미국· 2026-01-14 13: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