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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 획득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실공히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 2026-02-02 09:18:34 -
에어프레미아 다낭·홍콩 취항 1년… 평균 탑승률 90%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탑승률이 90%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단거리 노선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다.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 2026-02-02 09:18:06 -
본우리집밥, 육군 특수전학교 병사식당 첫 운영…군 급식 새 장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육군 특수전학교 병사식당 운영을 처음 맡으며, 군급식 민간 개방 이후 일반 병사 급식 현장에서 식사의 완성도와 운영 방향을 함께 끌어올렸다고 2일 밝혔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월 1일부터 육군 특수전학교 내 △본부근무대 △간부식당 △백마대식당 등 총 3개 식당의 급식 운영을 시작했다. 특수전학교는 고강도 훈련을 수행하는 최정예 특전요원을 양성하는 특수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이번 운영은 군급식 민간 위탁 전면 개방 이후 본우리집밥이 일반 병사 2026-02-02 09:00:00 -
하만카돈, 디자인 아이콘 '사운드스틱 5' 출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SoundSticks)'의 최신 모델 '사운드스틱 5'를 출시했다. 하만카돈에 따르면 사운드스틱 5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음향 디테일과 연결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각 위성 스피커에는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탑재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으며,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저음을 제공한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통해 보컬과 악기 디테일도 2026-02-02 08:47:07 -
밀라노 두오모에 빅토리 셀피를···삼성, 올림픽 옥외광고 선봬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흥행을 위한 현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오는 28일까지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를 설치한다. 일부 옥외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를 전한 2026-02-02 08:35:40 -
LS일렉트릭, HVDC 풀 라인업 공개···"미래 전력 인프라 선보일 것"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규모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HVDC 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2026-02-02 08:35:32 -
넥센타이어, 서울대 강단에 선다…타이어 기술 강의 공동 개설 넥센타이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와 산학협력을 통해 '공학기술과 경영' 과목을 공동 개설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과목은 2026년 1학기 화학생물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타이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넥센타이어는 과목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도 함께 기부했다. 공학기술과 경영은 기술 발전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오 2026-02-02 08:33:40 -
한화에어로, 노르웨이에 1조3000억 규모 '천무' 수출…"정부·기업 '원팀'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02-02 08:33:14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가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로, 테어링과 스터터 2026-02-02 08:29:46 -
웅진프리드라이프, '생애 전 주기'로 사업 지도 바꿨다 웅진그룹에 편입된 상조업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크루즈 여행과 웨딩홀 운영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익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후 서비스에 묶였던 상조 모델을 '생애 전 주기 플랫폼'으로 바꾸는 시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6월 웅진그룹 편입 이후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재편에 나섰다. 핵심 사업인 상조업은 장례라는 단일 이벤트에 수요가 집중돼 고객 접점이 제한적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웨딩, 크루즈 여행, 시니어 2026-02-02 07:58:13 -
여객 회복 타고 공항으로 간다…식품·외식업계, '공항 F&B' 쟁탈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빠르게 늘며 공항 식음료(F&B) 컨세션(위탁운영) 사업이 식품·외식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관광객 구성 변화로 고전하는 면세점과 달리 여객 증가가 곧장 수익으로 연결되는 식음 매장이 공항 내 ‘알짜 수익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이용객은 2022년 1787만 명에서 지난해 7407만 명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는 75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시 2026-02-02 07:01:29 -
[전문가 기고] 플랫폼·첨단 기술이 여는 '첨단바이오 2.0' 시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은 현재 단순한 치료제 개발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차세대 생산혁명(NPR·Next Production Revolution)'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의 복잡화,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다가올 미래 제약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글로벌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방향 네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비즈니스 모 2026-02-02 06:00:00 -
잘 나가다 어닝쇼크...금호석화, 4분기 실적 하락 이유는? 잘 나가던 금호석유화학에 급제동이 걸렸다. 스티렌부타디엔 고무 기반 스페셜티(고부가상품)로 석유화학업계 불황 속에서도 나홀로 흑자를 이어갔지만 2025년 4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80% 넘게 급감하는 '어닝쇼크'에 직면했다. 같은 해 1분기만 해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3.4% 가량 개선돼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의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85% 감소한 15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 줄어 1조5897억원으로 집계됐 2026-02-01 18:00:00 -
다시 터진 관세 리스크에 재계 '초비상'… '반도체 질주' 삼성·SK하닉도 우려 재계가 다시 관세 리스크에 휩싸였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관세 담판에 나섰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한·미 통상 환경에 불확실성이 더 짙어진 것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산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현행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대상 품목으로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이 거론된다. 양국 정상이 어렵게 합의했던 관세 인하 합의에도 불구하고 2026-02-01 18:00:00 -
고객사 압박 못 이겼나...한미반도체, 올해부터 TC본더 수주 공시 안 해 한미반도체가 주요 반도체 장비 공급 수주와 관련해 향후 자율 공시를 더는 하지 않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핵심 고객사의 계약 비밀 보호 요청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한미반도체는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고객 정보와 수주 내역에 대한 자율 공시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자본시장법·한국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르면 수주 공시는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5% 초과 수주 시에만 의무화 하도록 규정하고 2026-02-01 18:00:00 -
"관세 25% 엄포"… 현대차, 미국 260억달러 투자 '속도전'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 부담 증가가 현실화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가 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현대차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하면서 "(미국에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번 호세 무뇨스 사장 발언은 2026-02-01 18:00:00 -
"워터마크 지우거나 가리면 그만"…AI기본법, 딥페이크에는 여전히 역부족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저작물에 대한 표시가 의무화됐다. 다만 이용자가 이를 훼손하거나 삭제하는 행위는 막을 수 없어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AI기본법에 맞춰 콘텐츠 유통 문제까지 포괄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없이는 AI기본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현행 AI기본법은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게 AI 생성물 표시 의무를 부과한다. 이미 2026-02-01 17:35:03 -
AX·SW 훈풍에 IT서비스 기업 작년 최대 실적 인공지능 전환(AX)와 소프트웨어(SW)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기업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금융·공공·제조 등 산업 전반의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4조 2521억원과 영업이익 25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대비 14.5%, 영입이익은 13.8% 증가하면서 두자릿 수 성장을 거두었다. 지난해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공급 2026-02-01 17: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