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지난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본사가 위치한 청주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9일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단원들은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과 과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는 13일 청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포인트 등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코프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최고 평가인 S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충북장애인체육회에서 감사패를 받았고, 12월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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