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스페이스X, IPO 직후 세쿼이아 출신 보타 이사회 영입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직후 세쿼이아캐피털 출신 인사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세쿼이아캐피털에서 오래 활동한 로엘로프 보타를 회사 경영진과 독립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즉시 이사회에 들어가 회계와 내부통제를 살피는 감사위원회에도 참여한다. 보타는 20여년 전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페이팔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일했다. 이후 2003년부터 미국 벤처캐피털 세쿼 2026-06-18 13:13:30
  • 앤트로픽 CEO, 美 미토스 수출 통제 겨냥 "AI 분열 이겨내야"…G7서 협력 강조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주요 7개국(G7) 정상들에게 첨단 인공지능(AI) 모델 도입을 둘러싸고 민주주의 국가들이 분열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에 대해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린 것을 둘러싸고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를 향해 동맹 및 우호국들과 AI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2026-06-18 10:52:25
  • 보이콧 당한 트럼프, 스타 총출동한 오바마…엇갈린 美 기념행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 주요 가수들의 보이콧이 잇따르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기념관 개관식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17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가 노예해방기념일(준틴스데이)인 오는 19일 공식 개관한다고 전했다. 개관 전날인 18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스티비 원더, U2의 2026-06-18 10:47:46
  • 트럼프·모디, G7서 1년여 만에 대면…무역협정 막판 조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무역 협정과 호르무즈 해협 선원 안전을 논의했다. 두 정상이 따로 마주 앉은 것은 지난해 2월 백악관 회담 이후 처음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참석 중 별도 회동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와의 협상에 대해 “꽤 오랫동안 진행해 왔다”며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모디 총 2026-06-18 10:29:52
  • G7, 中 의존 낮출 핵심광물 동맹 출범…공급망 공동 대응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막을 내린 가운데 G7 국가들은 중국에 집중된 핵심광물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을 비롯한 전략 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역할을 확대한 새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핵심광물은 국방, 첨단기술, 재생에너지 산업에 2026-06-18 10:12:43
  • 주한 美대사 공백 메운다…미셸 스틸 인준안 상원 통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국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지난해 1월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이후 공석이던 대사직도 조만간 채워질 전망이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스틸 지명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그는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가 된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2026-06-18 10:07:38
  • 美상원 군사위, 비전투용 해군 함정 해외 건조 허용 추진…韓조선 수혜 기대 미국이 비전투용 해군 함정 일부를 동맹국 등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요약자료에 따르면 상원 군사위는 ‘해상 전력’ 항목에 벌크 연료선과 전략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상원 군사위는 다만 후속 선박의 생산과 공급망을 미국으로 되돌리기 위해 미국 해양 산업 기반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해외 건 2026-06-18 09:25:10
  • 이란 협상대표 "호르무즈, 전쟁 전으로 안 돌아간다"…60일 뒤 통행료 재부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60일간의 '무상 통항' 기간이 끝난 뒤 요금을 다시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란 측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자국 국영TV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종전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60일간의 무상 통항 기간이 끝난 뒤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2026-06-18 08:48:17
  • 아이폰18 프로 196만원 되나…팀 쿡 "가격 인상 피할 수 없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가격이 치솟자 주요 기기 값을 올리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불행히도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다”며 “고객을 가격 상승에서 보호하려 노력했지만 상황이 지속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쿡 CEO는 인상 시점과 폭, 대상 품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다음 주요 신제품 공개는 오는 9월로 예상되는 아이폰18 시리즈이며, 맥과 아이패드는 이보다 먼저 오를 가 2026-06-18 08:43:49
  • 美·이란 종전 MOU 발효…트럼프, 예정보다 이틀 앞서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면서 양국 합의가 당초 예정보다 앞서 효력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도 국영 매체를 통해 양측이 MOU 문안에 공식 서명했다고 확인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미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서명이 이뤄졌으며 해당 문서가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당초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 2026-06-18 07:41:13
  • 트럼프, 시진핑·푸틴에 감사…"이란전 중립 지켜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지 않은 것이 종전 합의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핵심이라며,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 폭격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무리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언급했다. 그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는 완전히 중립을 지켰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2026-06-18 07:05:44
  • 이스라엘군 레바논서 피격…헤즈볼라 드론 공격에 5명 부상 이스라엘군 병사 5명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다치면서 레바논 남부 충돌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행을 흔들 변수로 다시 떠올랐다. 1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나바티예 인근 크파르 테브니트 마을에서 헤즈볼라가 운용한 1인칭 시점(FPV) 드론이 이스라엘군 전차 인근에서 폭발했다. FPV 드론은 조종자가 실시간 영상을 보며 목표물에 접근시키는 방식의 무인기다. 이 공격으로 병사 4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고, 몇 분 뒤 부상병 2026-06-18 06:59:24
  • [뉴욕증시 마감] 연준 '매파 신호'에 일제 하락…나스닥 1.3%↓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신호에 일제히 하락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7.12포인트(1.0%) 내린 5만1492.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1.25포인트(1.2%) 하락한 7420.10, 나스닥지수는 354.68포인트(1.3%) 떨어진 2만6021.66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의 초점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 2026-06-18 06:53:02
  • [전문] 미·이란 종전 MOU 14개항 공개…60일 내 최종 합의 추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14개항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공개했다. 다음은 초안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그리고 현 전쟁의 동맹국들은 MOU 서명과 함께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한다. 양측은 앞으로 서로 적대행위나 군사작전을 개시하지 않고, 무력 위협이나 사용도 자제한다. -미국과 이란은 서로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상대국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 -양측은 최종 합의를 최대 60일 2026-06-18 06:46:52
  • 이란 MOU 전문 공유 논란…美 "이스라엘 배제 없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을 이스라엘이 사전에 전달받았는지를 두고 양측 설명이 엇갈리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17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워싱턴이 MOU 세부 내용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측과 계속 소통해 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속 미 당국자들은 “최근 하루 이틀 사이 합의문 전체가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수는 있지만, 그는 협상 과정에서 어떤 내용이 포함되는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스라 2026-06-18 06:39:53
  • 트럼프 "이란 합의 안 지키면 다시 폭격"…종전 MOU 이행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최종 합의는 아니다”라며 “이행이 불충분할 경우 군사행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측 초안에 이란의 핵무기 개발 차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재 완화, 동결자산 사용 허용 등이 담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후속 협상의 핵심은 이란의 약속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MOU에 대해 “마음에 2026-06-18 06:32:15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 속 정책소통 개편 예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중앙은행의 소통과 정책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향후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선제안내와 위원들의 예상 금리 수준을 보여주는 점도표 등 기존 정책 전달 수단에는 변화가 예고됐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현행 연 3.50~3.7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성명은 2026-06-18 06:21:10
  • 美 연준, 금리 동결했지만 인하 기대 후퇴…연내 인상론 부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인하보다 인상 쪽에 가까워졌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내부에서도 올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현행 연 3.50~3.7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위원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성명은 “경제활동이 견조하게 확장하고 고용 증가도 이어지고 2026-06-18 06: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