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잭슨홀미팅 앞두고 또 파월 공격..."모든 신호 금리인하 가리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향해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하며 주택 시장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누가 제발 제롬 뒷북 파월에게 그가 주택 시장을 심하게 망치고 있다는 점을 알려달라”며 “그(파월) 탓에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못 받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없고, 모든 신호가 대폭 금리인하를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은 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 팬데믹 시 2025-08-20 11:29:55
  • 테슬라, 日서 AI 활용 첫 자율주행 시작…"기존 판매 차량도 적용"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테슬라가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주행 주행을 시작했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일본의 일반 도로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주행을 시작했다. 운전자는 핸들에 손만 얹고 감시하면 되며, 운전과 관련된 모든 판단은 AI가 맡는다. 우선 테슬라 직원들이 시험 주행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고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주행에는 AI가 인식과 판단을 담당하는 ‘엔드 투 엔드(E2E)’ 방식이 적용됐 2025-08-20 11:26:49
  • 백악관, 틱톡 공식 계정 개설…트럼프 "내가 여러분의 목소리" 미국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백악관이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해 1억7000만명이 넘는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을 통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젊은 층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한 점이 백악관의 공식 계정 개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미국 정치권에서는 틱톡의 미국인 사용자 데이터가 2025-08-20 10:06:32
  • IAEA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신설"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신설됐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가 나왔다. 2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IAEA는 지난 18일 정리한 보고서에서 지난 1년간 위성사진과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영변에서 지난해 12월 새로운 시설 건설이 시작됐고 올해 5월 시설 외부 공사가 종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IAEA는 이 시설이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다며 북한이 영변의 신규 시설을 활용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I 2025-08-20 09:54:41
  • 美 상무 "인텔 이어 삼성전자·TSMC 등 칩스법 기업들에도 지분 참여 검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칩스법(반도체법) 지원을 받는 반도체 기업의 지분을 미국 정부가 확보하는 방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통해 정부가 인텔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대신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텔 외에도 마이크론, TSMC, 삼성 등에도 같은 방안을 적용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인텔과의 지분 딜이 진행 중임을 확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안보적으로 미국의 필요를 최우 2025-08-20 08:59:52
  • '韓기습 공격용 무기' 北에 밀수출한 중국인 美서 징역 8년 미국에 불법 체류하면서 북한에 총기와 탄약을 밀수출한 중국인 남성이 미 법원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중국인이 북한에 보낸 무기는 한국에 대한 기습 공격에 사용될 목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 법무부 산하 캘리포니아 중부지방검찰청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날 미 연방 판사는 중범죄인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 모의 혐의와 외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 활동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셩화 웬(42)에게 96개월의 징역형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체포된 웬은 검찰이 기소한 2가 2025-08-20 08:58:14
  • 美 '선거구 전쟁' 격화…캘리포니아서 맞불 놓은 민주, 공화는 소송으로 제동 미국에서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 간 갈등이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 공화당이 장악한 텍사스에서 공화 의석을 5석 더 늘릴 수 있는 조정안이 통과를 앞둔 가운데, 민주당 우세 지역인 캘리포니아에서도 맞불 성격의 법안이 추진되자 공화당이 법원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의원들은 민민주당이 발의한 선거구 조정 법안의 입법 절차를 중단시켜 달라는 긴급 청원을 주(州) 대법원에 제출했다. 공화당 측은 2025-08-20 08:54:16
  • 위기의 닛산 "옷마파 공장 직원 2400명 타기업 전직 지원" 경영난으로 감원과 공장 폐쇄 등을 추진 중인 일본 닛산자동차가 문을 닫는 공장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다른 기업으로의 전직 지원을 검토 중이다. 요미우리신문은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옷파마 공장이 2027년 말 생산 종료에 들어가면서 이곳에서 일하던 약 2400명의 직원이 전직 대상이 된다고 지난 18일 보도했다. 해당 공장에서의 차량 생산은 후쿠오카현에 있는 닛산 규슈로 통합 이관될 방침이지만 차량 생산 대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규슈 공장에서도 희망자 전원을 받기 힘든 상황이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지난 2025-08-20 08:43:51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론에 기술주 일제히 하락…나스닥 1.46%↓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미국 유통업체 홈디포 주가 급등에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터치한 뒤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이어진 가운데 나스닥종합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5포인트(0.02%) 오른 4만492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78포인트(0.59%) 내린 6411.3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4.82포인트(1.46%) 떨어진 2만1314.95에 각각 2025-08-20 08:19:51
  • 김여정 "역사 바꿀 위인 아냐…한국, 외교상대 못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한국은 북한의 외교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부부장이 전날 외무성 주요 국장들과 협의회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외정책 방향을 직접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리재명 정권 이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진지한 노력'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대결적 본심이 감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특히 이 대통령이 18일 을지국무회의에서 언급한 "작은 실 2025-08-20 06:51:21
  • 트럼프 "푸틴·젤렌스키 회담 조율 중…유럽, 지상군 파병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정상회담 조율에 나섰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안보 보장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지상군 파병 의사를 갖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 정착은 유럽 국가들이 주도할 것이며, 프랑스·독일·영국이 지상군을 파견하고 싶어 한다”며 “푸틴 대통령 역시 지금 상황에 지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솔직히 (유럽의 2025-08-20 06:09:39
  • 이시바, 우크라 안전보장 관여 표명..."일본도 역할 검토"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보장 제공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역할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9일 공영 NHK와 지지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법적 제도와 능력 측면을 잘 검토하면서 우리나라(일본)가 해야 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회 2025-08-19 17:39:47
  • 미 국무부, 올해 유학생 비자 6000건 취소…발급 지연까지 겹쳐 대학들 아우성  미 국무부가 올해 들어 6000건이 넘는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미국 폭스뉴스 디지털판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무부는 폭스 뉴스 디지털에 이들이 주로 비자 체류 기간 초과나 폭행, 음주운전, 절도, 테러 지원 등 법 위반으로 인해 비자가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한 국무부 고위 관리는 폭스에 보낸 성명에서 “(전체 비자 취소 6000건 중) 미국 방문 중 폭행이나 음주운전 등 범법 행위로 취소된 비자가 약 4000건”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미 대학가에서는 불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5-08-19 17:26:58
  • 트럼프, 2주 내 러우 회담 및 미러우 3자 회담 추진…극명한 입장 차 발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곧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나아가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따라서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처음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회담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 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q 2025-08-19 17:15:25
  • S&P, 미국 신용등급 'AA+' 유지…"관세 수입이 재정약화 상쇄 예상"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하며 단기간 내 조정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S&P는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로, 단기 등급은 A-1+로 현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등급의 변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S&P는 이번 결정에 대해 “국내 및 국제 정책의 변화가 미국 경제의 탄력성과 다양성에 부담 2025-08-19 17:09:19
  • 구글, 美테네시주에 첨단 원전 건설…2030년부터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글은 원전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미국 테네시주에 첨단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구글이 소형 모듈 원자로(SMR)에서 전력을 구매하기로 지난해 체결한 협약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 발전소는 2030년부터 미국 남동부에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카이로스 파워가 향후 가동하는 SMR의 에너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테네시주에 들어서는 원전은 최대 35만가구에 전력을 공 2025-08-19 17:06:06
  • 美현상금 위협에 '화들짝'…베네수엘라 마두로, 450만 민병대 동원령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위협에 맞서 민병대 450만명을 동원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국토 전역을 보호할 특별 계획을 이번 주 내로 발동한다고 국영방송을 통해 밝혔다. 이 계획에는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무장한 민병대 450만여명의 배치가 포함됐다. 마두로 대통령의 전임자인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조직한 베네수엘라 민병대는 그 규모가 500만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인구가 3000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 2025-08-19 16:55:57
  • "日 반도체·조선 기업 해외사업 지원...경제안보법 개정 추진" 일본 정부가 2022년 도입한 경제안전보장추진법(이하 경제안보법)을 개정해 반도체·조선 등 전략 산업의 해외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보도했다. 개정안은 경제안보법 지원 대상에 해외 사업 전개를 포함하고 전용 기금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는다. 반도체와 희토류 조달, 조선업의 선박 수리 거점 확보 등이 대표적이다. 일본 정부는 내년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닛케이는 “지금까지 신흥 개도국에 진출하는 기업 보조금은 초 2025-08-19 16: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