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3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0.7포인트 낮아졌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3.9도 밑돌았다. 다만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을 웃돌아 제조업 활동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규 주문 지수는 56.0으로 전월보다 0.8포인트 하락했지만 6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제조업 수요를 떠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용 부담은 다소 완화됐다. 원자재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물가지수는 73.0으로 전월보다 9.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 폭이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세는 21개월째 이어져 물가 압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