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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사내대학원 'LG AI 대학원' 출범...산업 AI 인재 양성 본격화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이 공식 출범하며 산업계 주도의 고급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부는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LG AI 대학원'이 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식에는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LG AI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 2026-03-04 06:00:00
  • 이란 사태 장기화…기후차관, IEA 사무총장과 에너지 대응 논의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3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 속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기후부에 따르면 이 차관과 비롤 사무총장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세계 원유 물동량 4분의 1(약 2천만배럴)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다. 선박 운항이 2026-03-03 21:24:53
  • 정부 "호르무즈 해협 韓선박 이상 無…필요시 금융시장에 100조원 투입"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한국 선박 40척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현재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3일 밝혔다. 또 현재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과 관련해 필요시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3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중동상황점검 관계부처회의를 한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위치한 우리 선박 40척의 안전 관련 특이 동향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날 국내외 금 2026-03-03 21:09:49
  • 트럼프, 백악관 기자단 만찬 참석한다…"G.O.A.T 인정해 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WHCA가 올해 만찬의 주인이 돼달라고 아주 정중하게 요청해왔다"면서 백악관 기자단 만찬 참석 의사를 밝혔다. 그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출입기자들이 내가 진정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대 최고(G.O.A.T)'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기에 초대를 수락 2026-03-03 19:16:32
  • [내일날씨] 일교차 큰 날씨 계속…출근길 -5도·낮 최고 14도 수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보온에 유의해야 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북풍 기류를 2026-03-03 18:46:05
  • 박홍근·황종우 첫 출근..."국가전략 설계·북극항로 선도" 이재명 대통령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부산 출신의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가운데 두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 나섰다. 박 후보자는 기획처의 전략기능 강화를, 황 후보자는 해수부의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각각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후보자는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면서 "국가 대전환을 위해 (기획처의) 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기획처가 해야 할 기능 2026-03-03 17:02:10
  • 한국 R&D 성과 정체…"기초·원천 분야 투자 집중해야" 정부가 2026년 연구개발(R&D) 투자 예산을 역대 최고치인 35조3000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국가 주도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저조한 R&D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민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기초·원천 분야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3일 '정부 R&D 투자의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정부의 R&D 지출 현황과 민간 파급력 등을 비교·분석했다.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기준 총 연구개 2026-03-03 17:02:06
  • [美, 이란 공격] "리터당 2000원 현실되나"…유가 급등에 韓 경제·가계 부담 '경고등'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이 겹치면서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고유가 시대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기름값 상승으로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국제유가가 추가로 급등할 경우 서민들의 실질소득을 압박하고, 이는 소비 위축을 통해 한국 경제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23.07원으로 전일(1702.07 2026-03-03 17:02:03
  • [美, 이란 공격] 커지는 중동발 에너지 폭풍…LNG·원자재 등 충격 전이 우려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0일분 이상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내 원유 수입의 상당 부분이 중동에 집중된 만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직격탄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석유뿐만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원자재 등으로 충격이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통계월보(2026년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2026-03-03 17:01:57
  • 산업부, 차관급 '중동상황 대응본부' 격상...원유·가스 수급 위기관리 체제 돌입 산업통상부가 최근 중동 정세 급변에 대응해 대응 체계를 '중동상황 대응본부'로 격상하고 원유·가스 수급 위기관리 체제에 즉각 돌입했다. 산업부는 3일(현지시간) 김정관 장관이 필리핀 현지에서 화상으로 '제3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자원·에너지 수급, 무역·공급망·금융 및 업종별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재 필리핀 정상순방 일정에 동행 중임에도 최근 중동 상황 전개 급박성을 감안해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middo 2026-03-03 16:53:59
  • 김성범 해수차관 "중동 사태, 韓 선원·선박 안전 확보 중점"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2일부터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해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달 28일 상황발생 직후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며 대응체제를 강화해 왔다. 또 차관 주재로 매일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에 개최된 상황점검회의에서는 우리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중동해역 우리선박 안전조치 현황 △해운물류 동향 및 조치사항 △선원지원 관련 사항을 중점 점 2026-03-03 16:46:10
  • 환율 하루 새 26.4원 치솟아…1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6원 넘게 뛰며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급등한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폭은 지난해 4월 7일(33.7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최대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하며 개장부터 상승 압력을 반영했다. 장 초반의 강한 오름세가 종가까지 이어지면서 최근 1420~1430원대로 내려왔던 한 달여 간의 하락분을 단 하루 만에 상당 부분 되돌렸다. 달 2026-03-03 16:46:08
  • 공정위, 경인사무소 개소...경기·인천 불공정 신고 전담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경기·인천 지역의 불공정거래 신고 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인사무소는 경기·인천 지역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반 행위, 표시광고·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 소비자 관련 법 위반 사건을 전담 조사한다. 그동안 서울사무소에 집중됐던 사건·민원 업무를 분산 2026-03-03 15:00:00
  • 노동부, 올해부터 통계 지표 확대…임금체불률·체불만인율 신설 정부가 임금 체불의 명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상대적 지표' 체불 통계를 공개한다. 체불 발생 원인을 유형별로 세분화해 파악하고 발생 및 청산 개념도 명확하게 정비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임금체불 통계부터 노동 포털에 매월 다양한 임금 체불 지표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노동부는 그동안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에 접수된 신고사건을 통해 확인한 체불 총액을 중심으로 통계를 집계한 뒤 매월 체불총액·피해노동자수를 발표해왔다. 다만 총 2026-03-03 14:00:00
  • 이창용 총재, BIS 총재회의·IMF '아시아 2050' 참석차 4일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2026-03-03 12:00:00
  • 한은, BIS 기후대응 펀드 참여…글로벌 기후투자 동참 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국제결제은행(BIS)의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 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한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는 신용등급이 우수한 회사채에 투자하되 저탄소 전환 노력 등 기후 대응 성과가 뛰어난 기업에 더 높은 비중을 부여하는 구조다. 주요국 중앙은행으로 구성된 자문그룹 협의를 거쳐 설계된 펀드는 BIS 자산운용부가 운용을 맡는다. 한은은 자문그룹 일원으로 설계 과정에 참여했다. 한은은 2021년 외화자산 ESG 2026-03-03 12:00:00
  • 근로복지공단, 체불예방지원부 신설해 제재 강화…고액채권 회수 TF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임금체불 근절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한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 신용제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상습체불 사업주에게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연도 1년간 퇴직금을 제외한 3개월분 이상의 임금을 체불 2026-03-03 12:00:00
  •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첫 출근…"북극항로 선도·부산 해양수도 육성에 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3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부산을 해양수도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위치한 부산항만공사로 첫 출근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이 영광스럽다"며 "올해는 국민 주권 정부가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과제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 2026-03-03 11: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