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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전략위 "복지는 예방 중심으로…노동시장 구조개선 필요"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복지정책의 예방·발굴 기능 강화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성을 중장기 전략 과제로 논의했다. 기획처와 중장기전략위는 2일 제7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를 열고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에서는 복지정책을 사후지원·신청주의 중심에서 예방·발굴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관련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지속되는 등 노동시장 경직 2026-07-02 15:59:18 -
OECD, 한국 정부부채 비율 전망치 48.2%서 51.4%로 정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일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치를 기존 48.2%에서 51.4%로 정정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와 내년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OECD는 이날 '2026년 한국 경제 보고서'를 발표하며 "2025~2027년의 GDP 대비 일반정부부채 비율 전망치를 수정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2025년 한국 정부부채 비율은 45.8%로, 직전 전망치(49.2%)보다 하향 조정된 바 있다. 또 당시 OECD는 올해 정부부채 비율은 52.0%에서 4 2026-07-02 15:41:55 -
구윤철, 대미투자 T.O.P 원칙 제시…"한 푼도 허투루 안 쓸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미전략투자를 한미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윈윈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는 알찬 투자"로 만들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재정경제부와 한미전략투자공사는 2일 세종시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옥에서 제1차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국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투자를 총괄하 2026-07-02 15:00:00 -
692만 사업자, 27일까지 부가세 신고…고환율 피해 등 103만명은 기한 연장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692만명으로 전년 동기 679만명보다 13만명 늘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556만명으로 10만명 증가했고 법인사업자는 136만개로 3만개 늘었다.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정부과대상자 9만명은 고지된 예정부과세액을 27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모든 간이과세자는 상반기 실적을 신고· 2026-07-02 14:13:48 -
김영훈 노동장관 "3대 메가프로젝트, 사람이 중요…정책사업 전폭 지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공장을 실제로 짓고 운영할 사람"이라며 "노동부 지원사업에 현장의 의견을 더해 기업·지방정부의 힘을 모으면 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역의 도약을 이끌 인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한국광기술원을 찾아 지역 소재 반도체 기업, 통합특별시, 인력양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간담회' 2026-07-02 14:00:00 -
염전 노동착취 근절 총력전…정부, 765개소 자가진단·합동점검 정부가 염전 노동자의 노동착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경찰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염전 노동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염전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고립된 작업환경 탓에 노동권 침해가 발생해도 외부 감시와 보호가 미치기 어려운 구조로 꼽힌다. 정부는 2021년 신안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유사 사건이 다시 발생하면서 현장 중심의 재발 방지 대 2026-07-02 13:00:00 -
대청호 녹조, 총인부터 줄인다…기후부 "2030년까지 녹조 최대 50% 저감" 정부가 충청권 핵심 상수원인 대청호 녹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유역 배출원 관리와 현장 신속대응을 병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청호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대응 체계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충청권 주요 식수원인 대청댐은 최근 3년 연속 주요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기후위기로 강한 비가 잦아지면서 탁수와 영양염이 유입되기 쉬운 여건이 만들어졌고 수온 상승으로 녹조 발생을 키우고 있따. 2026-07-02 12:00:00 -
직장 내 괴롭힘 '셀프조사' 막는다…노동부, 대응 매뉴얼 개정 정부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과정에서 사용자가 스스로를 조사하는 이른바 '셀프조사'를 막는다. 고용노동부는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하고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2019년 7월 시행된 이후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노동관서 사건 수는 2021년 7774건에서 2022년 8961건, 2023년 1만1038건, 2024년 1만3601건, 지난해 1만6373건으로 증가 추세다. 반복적인 2026-07-02 12:00:00 -
정부, 폐의류·타이어 재활용 R&D에 730억 투입…EU 환경규제 강화 대응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폐의류·타이어 순환이용 기술개발에 730억원을 투입한다. 단순 소각되거나 저품질 자원으로 처분되던 폐기물을 신제품 원료로 탈바꿈시켜 글로벌 규제 장벽을 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폐의류는 폴리에스터 2026-07-02 12:00:00 -
산업부, 휴머노이드 인재 육성해 M.AX 이끈다…2026 로보컵 개막 세계 최대 규모 로봇 기술 경연대회인 '2026 국제로보컵'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정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조 인공지능(AI) 대전환(M.AX)을 이끌 로봇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로보컵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로보컵은 세계로보컵연맹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로봇 기술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로봇 축구를 비롯해 재난 구조, 홈서비스, 제조 공정 등 다양한 과업을 해결하는 로봇 기술 대결이 진행된다. 한국은 축구, 2026-07-02 11:00:00 -
허장 재경차관 "포스트 중동 시대 대비"…재경관 회의서 주요국 동향 파악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주요국의 정책 대응 동향을 점검하고 포스트 중동 시대에 대비한 대외경제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재정경제부는 허 차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관 화상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종전 합의 이후 변화하는 중동 정세와 국제질서 재편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주요국 대응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경관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4개국 16개 공관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와 2026-07-02 11:00:00 -
7월 중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정부는 이달 중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외국인이 역외 시장에서 원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 전환에 나선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지난 1일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 추진 기본방향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및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이 논의됐다. 재경부는 외국인이 원화를 역외 시장에서 자유롭게 태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마 2026-07-02 11:00:00 -
농식품부,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 15곳 선정…장흥 관산읍에 150억 투입 올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이 선정됐다. 관산읍에는 향후 5년간 최대 150억원이 투입돼 행정과 문화,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센터가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 15개 지구를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규 지구는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를 비롯해 기초생활거점조성 1단계 8지구, 2단계 6지구 등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의 중심지(읍·면)에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 2026-07-02 11:00:00 -
"제2의 대장동?"…'호남 반도체' 투자에 '알박기' 의혹도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권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재직자로 추정되는 한 직장인의 글이 공개됐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A씨의 댓글이 게재됐다. 그는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 "인프라 계약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신규 산업단지 투자 때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알박기"라며 "라인 위치나 물류 이동 경로에 개인 소유 토지가 들 2026-07-02 10:40:11 -
정부, AI 시대 협동조합 키운다…교육·금융·AX 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협동조합을 의료·돌봄·주거·교육·에너지 등 민생 분야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도 2027년을 '협동조합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교육·인재 양성·금융 지원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양극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더욱 키워 2026-07-02 10:30:00 -
정부, 차세대 전력망 '직류 산업' 키운다...AI·재생에너지 시대 대응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망으로 꼽히는 직류(DC)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실증사업 중심이던 직류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표준·인증 체계까지 마련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일 충남 천안 LS일렉트릭 사업장에서 'K-DC 산업 확산 2026' 행사를 열고 직류 산업 확산 전략을 공개했다. 정부는 산업계와 협력해 직류 전력망의 초기 시장을 조성하고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사 2026-07-02 10:00:00 -
한은 "수요 압력이 유가 하락 상쇄…고물가 이어질 것" 한국은행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커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하방 압력을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 확대가 상쇄하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전월(3.1%) 2026-07-02 09:57:52 -
환율, 1550원대 지속…달러 강세·엔화 약세에↑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1550원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5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2.6원 내린 1552.3원에 출발했다.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에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41로 0.22 올랐다. 달러인덱스는 1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 2026-07-02 09: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