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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리 인하 부담 줄어든 中 은행권…이자수익 반등 기대 중국의 경기 하방 압력 속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은행권 수익성이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중국이 통화완화에 신중한 행보를 보이면서 은행권 마진이 상반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무엇보다 은행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는 수년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저치까지 내려앉았다.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인하로 대출금리는 빠르게 낮아진 반면 예금금리 하락은 제한돼 예대마진이 축소된 영향이다. 지난해 주요 은행의 NIM은 공상 2026-03-31 1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