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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방중 앞두고 국공회담…中, 대만 변수 관리 나서나 대만 친중성향의 제1야당 중국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내달 중국 본토를 방문하면서 약 10년 만에 국공회담(중국 국민당 공산당 지도부간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중국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쑹타오 주임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시진핑 총서기는 정리원 국민당 주석이 방문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주석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장쑤·상하이·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쑹 주임은 "국민당 측과 소 2026-03-30 15:34:03
  • "인간보다 빠른 로봇…하프마라톤 1시간 완주" 中 유니트리 창업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 위수커지) 창업주가 "많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좡 하프마라톤’ 대회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하는 것을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30일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왕싱싱 유니트리 창업주는 전날 열린 중국 인터넷미디어 포럼에서 "올해 하프마라톤 대회에서는 여러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빠른 기록을 낼 수 있을 것&quo 2026-03-30 11:34:45
  • "통제 불능 치닫는 이란 전쟁" 中 관영매체 "즉각 휴전해야"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이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중국·파키스탄 등 세계 각국이 이란 전쟁 중재 노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나온 목소리다. 중국 관영지 환구시보는 30일자 사평에서 “불과 한 달 사이 전황이 급격히 악화하며 그 위험성은 외부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노렸던 ‘속전속결’ 구상은 사실상 무산됐고, 중동에 대한 성급한 군사 개입의 부작용이 2026-03-30 10: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