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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中관영매체 "전쟁 위험 전가" 중국 관영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근본 원인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돌리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등 주요 석유 소비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압박하는 것은 리스크 전가 행위라고 비판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6일 사평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공급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5개국이 해협 개방을 위한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하지만 이는 '책임 공유'가 아닌 전쟁의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 2026-03-16 10:01:08 -
中 관영매체, 미중 고위급 회담 앞두고 "진전은 美에 달려" 중국 관영매체가 15∼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회담 진전 여부가 미국 측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5일 논평에서 "다가오는 회담이 진전을 이룰지는 미국 측에 크게 달려 있다"며 "미국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하며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달 31일부터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것 2026-03-15 17: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