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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년내 전 국민 장기간병보험 도입… 고령화 위기 대응 중국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3년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병보험 제도 도임에 나선다. 현재 중국은 양로보험(국민연금), 의료보험, 공상(산업재해)보험, 실업보험, 생육(출산)보험 등 5대 사회보장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여기에 장기간병보험이 추가되면서 ‘6대 사회보험’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실과 국무원 판공실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기간병보험제도 구축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 2026-03-26 17:07:25 -
中실리콘밸리 중관촌에서... 한중 피지컬 AI 협력 모색 한·중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26일 '중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한 자리에 모여 AI를 비롯한 피지컬 AI 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 전시센터에서 열린 한중과학기술혁신 협력포럼 자리에서다. 중국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급 국제행사인 '2025 중관촌 포럼' 산하 세션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 주최로,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과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한중 피지컬 AI 기술혁신' 2026-03-26 11:51:00 -
반기문, 中 보아오포럼서 "관세전쟁, 세계경제 전후 최악 위기"…亞 협력 강조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보아오포럼에 참석 중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상호 관세 정책을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지목하며 아시아 지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중국 현지 매체 시나 파이낸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전날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비공개 이사회에서 "지난 1년 동안 관세 전쟁이 가장 파괴적인 글로벌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로 인해 일방주의와 무역 보호주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 2026-03-25 15:03:06 -
中 쓰촨서 약 1000만톤 희토류 발견..공급망 지배력 강화 중국에서 약 1000만톤의 희토류와 함께 전략 핵심광물이 대규모로 매장된 초대형 광산이 추가로 발견됐다. 최근 미국과의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으로선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자연자원부는 쓰촨성 몐닝현 마오뉴핑 광산 지역에서 약 966만6000톤의 희토류 매장량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광산의 총 희토류 매장량은 1146만톤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운영 중인 광산 중에선 경희토류 광 2026-03-25 12:45:10 -
"新군국주의 위협 고조"…中, 日 우경화 경계 중국은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 초안에서 중국과의 관계 중요도를 낮춘 데 대해 일본 내 우경화 움직임이 반영된 것이라며 경계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주일 중국대사관 침입 사건까지 맞물리며, 중국은 이를 ‘신군국주의 확산’의 징후로 보고 국제사회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2026년 외교청서에서 중국을 '가장 중요한(most important) 이웃 중 하나'에서 ‘중요한 이웃 국가’로 표현 수위를 낮출 예정이다. 외교청서는 일본 외무성이 매년 2026-03-25 10: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