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 쓰촨서 약 1000만톤 희토류 발견..공급망 지배력 강화 중국에서 약 1000만톤의 희토류와 함께 전략 핵심광물이 대규모로 매장된 초대형 광산이 추가로 발견됐다. 최근 미국과의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으로선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자연자원부는 쓰촨성 몐닝현 마오뉴핑 광산 지역에서 약 966만6000톤의 희토류 매장량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광산의 총 희토류 매장량은 1146만톤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운영 중인 광산 중에선 경희토류 광 2026-03-25 12:45:10
  • "新군국주의 위협 고조"…中, 日 우경화 경계 중국은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 초안에서 중국과의 관계 중요도를 낮춘 데 대해 일본 내 우경화 움직임이 반영된 것이라며 경계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주일 중국대사관 침입 사건까지 맞물리며, 중국은 이를 ‘신군국주의 확산’의 징후로 보고 국제사회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2026년 외교청서에서 중국을 '가장 중요한(most important) 이웃 중 하나'에서 ‘중요한 이웃 국가’로 표현 수위를 낮출 예정이다. 외교청서는 일본 외무성이 매년 2026-03-25 10:46:55
  • 中 "주일중국대사관 괴한 침입…日에 강력 항의" 중국 외교부가 주일 중국대사관에 괴한이 침입했다며 일본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자위대원이라고 자칭한 인물이 담을 넘어 주일 중국대사관에 강제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일본 측에 엄중하고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 인물은 '신의 이름으로 중국 외교관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이 사건은 '빈 외교관계 협약'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중국 외교 인력의 신변 안전과 외 2026-03-24 20:55:30
  • DJI, 인스타360에 특허소송…'하늘 위 카메라 전쟁' 격화 중국 드론업체 DJI(大疆, 다장)과 액션캠 업체 인스타360(影石, 잉스)간 드론, 액션캠 등 핵심 사업 영역을 둘러싼 경쟁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중국 현지 매체 화얼제신원 등에 따르면 DJI는 23일 광둥성 선전시 중급 인민법원에 인스타360을 상대로 드론 비행 제어, 구조설계, 이미지 처리 기술 등과 관련한 6건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DJI가 중국내에서 특허 분쟁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JI는 자사 출신 연구개발(R&D) 인력이 퇴사후 1년내 인스타360에 입사해 출원한 특허가 모 2026-03-24 15:26:42
  • "주문 뜨자 약 집는 로봇"…中 24시간 '로봇 약국' 실험 ‘중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베이징 하이뎬구 중관춘 하이싱빌딩 지하. 이곳에 위치한 24시간 콘택트렌즈 전문점 한쪽에 로봇 한 대가 대기하고 있다. 배달앱으로 주문이 들어오자 로봇은 매대에 빼곡히 진열된 1000여 종의 제품 가운데 해당 상품을 정확히 집어 포장대로 옮긴 뒤 포장백에 담아 스마트 픽업 보관함에 넣는다. 매장 밖에 도착한 배달기사는 스크린에 주문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를 입력하고, 보관함이 자동으로 열리면 물건을 꺼내간다. 주문부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2분. 배달기사 2026-03-24 12:47:31
  • [ASIA BIZ] "농민연금 월 3만5천원, 도시민 15분의 1"…中 경제불평등 '민낯' "도농주민 기초연금 월 수령 최저기준을 20위안 인상한다." 올해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발표한 정부업무보고의 내용이다. 20위안, 우리 돈 약 4000원 수준으로, 밀크티 한 잔이나 택시 기본요금에 해당하는 소액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인당 도농민 연금 최저 수령액은 163위안(약 3만5000원)으로 오른다. 현재 전국 도농민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1억8000만명으로, 이 가운데 70% 이상이 농민이다. 대다수 농민은 이 기초연금에 의존해 노후생활을 이어가고 있 2026-03-24 06:00:00
  • [ASIA BIZ] "늙어가는 중국" 연금 기금 고갈 경고음 중국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금기금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농민 기초연금의 대폭 인상을 가로막는 가장 큰 구조적 제약으로 꼽힌다. 출산율은 급락하는 반면 기대수명은 늘어나면서 연금 수급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떠받칠 노동력은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 싱크탱크 사회과학원은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금기금이 2027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고, 2035년에는 지급 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2040년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가 2026-03-24 06:00:00
  • [종합] 中, 이번주 발전포럼 이어 보아오포럼까지…이재용·곽노정 등 글로벌 CEO 집결 이번 주 중국에서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에 이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다보스포럼까지 굵직한 국제 무대 행사들이 잇따라 개최된다. 중국은 최근 이란 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행보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포럼들을 통해 협력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CGTN 등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 투자 유치에 나서는 CDF가 2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올해 포 2026-03-22 16:06:49
  • [중국 화양'영'화] '이란전쟁' 풍자한 5분짜리 AI 애니 돌풍...이틀새 200만 조회 천하의 보물 ‘현철수(玄鐵髓)’가 매장된 황금 요새 ‘류금곡(流金谷)’, 이곳을 철권 통치하는 백독수리 연맹과 이에 맞서는 페르시아 고양이 세력,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봉쇄되는 현철수 교역로와 이로 인해 신음하는 다른 동물세력들.... 최근 중국 국영 중앙(CC)TV 온라인 플랫폼 ‘AI기담(奇談)’에서 방영된 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유금곡 은원록(流金谷恩仇錄)’의 줄거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를 연상케 하는 내용으로, 지난 18 2026-03-2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