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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관영매체, 미중 고위급 회담 앞두고 "진전은 美에 달려" 중국 관영매체가 15∼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회담 진전 여부가 미국 측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5일 논평에서 "다가오는 회담이 진전을 이룰지는 미국 측에 크게 달려 있다"며 "미국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하며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달 31일부터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것 2026-03-15 17:52:39
  • [중국 화양'영'화] "전쟁의 시대, 평화를 말하다…中 사극 <태평년> 재조명 미국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이 나날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올 초 방영된 50부작 사극 드라마 '타이핑녠(太平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타이핑녠, ‘태평한 시절’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평화를 향한 험난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던 5대10국 시대를 배경으로, 첸훙추(바이위 분)·궈룽(위하오밍 분)·자오광인(주야원 분) 세 인물의 운명적 선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너진 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각자의 노력 속에서 역 2026-03-1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