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74%↑, 선전 2.27%↑
    11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2.44포인트(0.74%) 상승한 3068.46, 선전성분지수는 212.49포인트(2.27%) 오른 9581.5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4.35포인트(1.25%), 83.12포인트(4.60%) 뛴 3589.26, 1890.41로 마감했다.
    • 2024-03-11
    • 16:08:22
  • 中 무기 수입 규모 44% 급감…"자체 개발 능력 향상"
    중국의 무기 수입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무기 개발 능력이 향상되면서 '무기 국산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보고서를 인용해 2019~2023년 중국의 무기 수입이 직전 5년간인 2014~2018년에 비해 44%나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무기 수입량이 급감한 건 중국의 자체 무기 설계 및 생산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무기 개발 능력 향상됨에 따라 수입 비중은 향후 더 감소할 것으로
    • 2024-03-11
    • 15:29:57
  • [2024 양회 폐막] 中공산당이 영도하는 인민은행 새 역할은?
    "서방 자본주의 사회 제도 아래 금융자본의 독점성, 약탈성, 취약성이 드러나며 심각한 빈부격차와 경제·금융위기를 수차례 초래했다. 서방 금융발전 노선과 다른 중국특색 금융발전 노선을 걷겠다." 지난해 10월, 5년에 한 차례 열리는 중국 최대 금융 회의인 중앙금융공작회의가 끝난 후 중국 당중앙금융판공실과 중앙금융공작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을 '사회주의 금융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강력한 역할’을
    • 2024-03-11
    • 15:20:42
  • 유커 발목 잡나? 中서 한국행 덤핑관광 다시 고개
    중국발 '덤핑관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방역 완화와 해외여행 장려책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덤핑관광이 유커 귀환의 발목을 잡을까 우려된다.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는 한국으로 단체 여행을 떠난 중국 70대 노인 40명이 강매를 당한 사연이 공유됐다. 저장성 출신이라는 A씨는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한국 여행지와 먹거리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고 한국에 갔는데, 여행 4일째에 갑자기 일정이 바뀌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가이드는
    • 2024-03-11
    • 13:56:33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0969위안...가치 0.01% 상승
    1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9위안 내린 7.096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787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54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147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4.5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 2024-03-11
    • 10:19:34
  • [중국증시 주간전망] 양회 폐막...정책 테마주 '기대감'
    이번주(3월 11~15일) 중국 증시는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폐막하는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정책 금리 등 이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중국 증시는 양회 경기부양책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2월 수출 지표 회복세와 인민은행 총재의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가능성 발언이 증시 상승 견인을 시도했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는 직전주보다 0.63% 상승한 3046.02로 한 주를 마감했다.
    • 2024-03-11
    • 00:10:00
  • 美·中 반도체 보조금 다 받는 TSMC…반도체 경쟁 속 보조금 수입 '톡톡'
    미·중 반도체 경쟁 속에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수탁 생산)업체인 대만 TSMC가 짭짤한 보조금 수익을 올리고 있다. TSMC는 미국과 중국 모두에서 보조금을 받으면서 반도체 경쟁에 따른 주요 수혜자로 올라선 모습이다. TSMC는 지난 7일 2023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에서 작년 한 해 일본과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으로 약 475억5000만 대만달러(약 2조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조금 규모가 전년(약 70억5000만 달러) 대비 6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보조금은 부지 매입과 반도체 설비 구입 등에 사용
    • 2024-03-10
    • 17:47:26
  • "기술자립이 살길" 中 36조 반도체 기금 또 조성
    중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사상 최대인 약 36조원 규모로 반도체 '빅펀드(대기금)'를 조성한다. 미국의 기술 통제에 맞서 자국 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국가 반도체 산업 육성 펀드인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 3차 펀드를 조성 중이다. 펀드 규모는 앞서 1·2차 펀드 금액을 뛰어넘는 2000억 위안(약 36조60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현재 베이징·상하이 등 지방정부와 중국 청퉁홀딩
    • 2024-03-10
    • 15:25:48
  • 美 규제 속 中 반도체 굴기 지속…사상 최대 반도체 투자 펀드 조성
    중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사상 최대인 270억 달러(약 35조원) 이상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섰다. 9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펀드인 '대기금'(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은 2019년 조성했던 2000억 위안(약 36조원)의 2차 펀드 금액을 뛰어넘는 규모로 3차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모금은 지방 정부와 투자 회사, 국영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앙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액수는 이에 비하면 적을 전망이다. 가령 상하이 등
    • 2024-03-09
    • 21:37:42
  • 중국 소비자물가 6개월 만에 반등…춘제 연휴 효과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춘제(중국 설) 효과로 6개월 만에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과 대비해서는 1.0%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폭도 11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통계국은 지난달 춘제 때 돼지고기와 야채 등 식료품과 여행비 증가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해 7월 들어 2021년 이후 처음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불거진 뒤 반짝 상승한 8월을
    • 2024-03-09
    • 16:09:39
  • 中증시, 대내외 호재 속 상승...외인 '사자'
    8일 중국 증시는 대내외 호재 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수출 지표 회복세와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기대에 더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진 것도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62포인트(0.61%) 상승한 3046.02, 선전성분지수는 101.93포인트(1.10%) 오른 9369.0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5.19포인트(0.43%), 17.36포인트(0.97%) 뛴 3544.91, 1807.29로 마감했다. 외국인도 대규모 매수 전환했다. 이날 상하이&
    • 2024-03-08
    • 18:01:54
  • TSMC, 2월 매출 역대 최대...세계 시총 9위 우뚝
    TSMC의 2월 매출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연일 최고치를 찍던 주가는 이날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TSMC는 세계 시가총액 9위에 올라섰다. 8일 타이바오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TSMC는 이날 2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3% 늘어난 1816억4800만 대만달러(약 7조638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달과 비교하면 16% 가까이 하락했다. 2월이 춘제(설) 연휴가 있는 전통적 비수기여서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AI 반도체 수요
    • 2024-03-08
    • 17:07:03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61%↑, 선전 1.10%↑
    8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62포인트(0.61%) 상승한 3046.02, 선전성분지수는 101.93포인트(1.10%) 오른 9369.0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5.19포인트(0.43%), 17.36포인트(0.97%) 뛴 3544.91, 1807.29로 마감했다.
    • 2024-03-08
    • 16:07:20
  • 中 CNOOC, 중국 최초 심해유전 발견...매장량 1억톤 이상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中国海油, 60093.SH)가 중국 최초의 심해유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도체, 식량에 이어 에너지 분야에서도 자급자족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이날 광둥성 주하이에 있는 주장커우 유역에서 심해유전인 카이핑난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류쥔 중국해양석유총공사 지질학자는 “카이핑난 유전의 지질 조건이 복잡해 탐사가 매우 어려웠다”며 “지난해부터 심해지역에 대해 정밀 탐사를 해온
    • 2024-03-08
    • 11:10:58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0978위안...가치 0.03% 상승
    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4위안 내린 7.097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791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21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112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5.48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 2024-03-08
    •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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