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상산업부는 산하 필리핀무역투자센터(PTIC) 도쿄 사무소가 필리핀경제구역청(PEZA) 및 필리핀경제구역협회(PHILEA) 등과 공동으로 일본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유치 활동을 도쿄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미나토구의 일본 아세안센터에서 투자 포럼을 개최하고 일본의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필리핀 경제특구로의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필리핀 투자 환경의 경쟁력과 경제특구의 인프라, 투자 우대 조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생산 거점과 공급망의 다변화를 목표로 하는 일본의 제조업을 향해 경제특구의 이점을 어필했다.
필리핀경제구역협회의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이 필리핀에 있어 오랜 기간에 걸친 주요 경제·투자 파트너이기 때문에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 협회는 포럼에서 회원사인 경제특구 개발 사업자가 제공하는 공장 부지와 인프라,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일본 기업의 한층 더 적극적인 진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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