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에 따르면 완주대도약발전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민·관·학 정책협력 기구다.
크게 기획조정위원회와 자문단, 4개 분과위원회, 추진지원TF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경제·산업·도시 분과는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방향과 군민 참여형 햇빛소득 모델을 논의했다. 사회갈등·교육 분과는 인구 10만 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인구 유입 방안과 미래산업과 연계한 완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과제를 다뤘다.
문화·체육·관광·복지 분과에서는 경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과 파크골프 인프라 기반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농업·환경 분과는 농산물 유통 거점 구축을 통한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과 완주 한우 산업 육성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군은 분과회의에서 나온 자문 의견과 정책 제안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 분과회의와 기획조정위원회를 통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군정에 반영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대도약 발전위원회가 현장감 있는 논의로 완주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전문가의 식견과 군민의 목소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완주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 이달 31일~내달 1일 개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지는 이번 장터에는 군 직영 쇼핑몰 ‘완주몰’ 입점 농가 12곳과 전국 보부상 셀러 80곳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감각적인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패션 아이템은 물론 완주산 제철 농산물과 신선 농가공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삼례문화예술촌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展)’란 기획전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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