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할인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해 내달 11월 15일까지…카드형 최대 17% 혜택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다음달 15일까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인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은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12% 선할인에 5% 후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특별할인 기간 내 결제 금액의 5%가 지급되며, 한도는 개인당 최대 2만5000원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월 구매한도는 50만원, 보유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단,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춘성 군수,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점검
전춘성 진안군수맨 왼쪽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백운면을 찾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진안군
전춘성 진안군수(맨 왼쪽)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백운면을 찾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진안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춘성 진안군수가 백운면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다음달 25일까지 16회의 매입을 통해 1861톤(조곡기준)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해담’이다.

진안군에서는 진안읍(11월 16일) △용담면·안천면(11월 18일) △동향면(11월 13일) △상전면·정천면(11월 12일) △백운면(10월 29일, 11월 3·4·25일) △성수면(11월 5·6·20일) △마령면(11월 17일) △부귀면(11월 24일) △주천면(11월 19일) 등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되는데, 우선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당 6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 뒤 오는 12월 말 최종 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현장을 찾은 전춘성 군수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으며,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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