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 한우·한돈과 세계 5개국의 바비큐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29일 홍주성 일원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공연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명동상가를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축제장에는 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을 형상화한 바비큐 시설이 설치돼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한 홍성스카이타워 모형 바비큐 시설과 홍성한우 케밥도 눈길을 끈다.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음식과 항아리·솥뚜껑을 활용한 한국식 바비큐도 맛볼 수 있다.
특히 한우·한돈은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34.6% 할인 판매한다. 한우 판매존 옆에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운영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이어진다.
홍성상설시장에서는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명동상가에서는 30~31일 '리어카데이&천년야시장'을 연다. 명동거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공연 무대에는 개막일 장민호·최수호·전유진 등이 출연하며, 30일 호미들, 31일 데이브레이크, 11월 1일 신성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는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주성 역사공원에서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됐다.
군은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AI 안내 챗봇을 운영하고 식품위생 점검과 의료지원 체계를 가동해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지원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한우와 한돈 등 지역의 산해진미를 즐기고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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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26-10-29 14:55:22전유진 가수님!!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 초대가수 축하무대및 진행을위한 MC로서의 역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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