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3', 12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1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28일 수입·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듄: 파트 3'(감독 드니 빌뇌브)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광활한 아라키스 사막을 배경으로 깊은 고뇌에 빠진 황제 '폴'의 신비로운 아우라를 담아냈다. 이어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전편의 결말로부터 19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무자비한 성전을 이끄는 '폴'과 이에 맞서 자신의 길을 선택한 프레멘 전사 '챠니'의 비극적 재회와 강렬한 대립을 예고했다.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해 부활한 복제인간 '헤이트' 역의 제이슨 모모아, '이룰란 황후' 역의 플로렌스 퓨, '알리아' 역의 안야 테일러-조이, 새로운 인물 '사이테일' 역의 로버트 패틴슨, 그리고 레베카 퍼거슨, 하비에르 바르뎀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해 세계관을 넓혔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력과 독보적인 캐스팅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듄: 파트 3'는 오는 12월 16일 국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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