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크족 잡아라"…키움저축銀, 최고 연 3.4% '파킹통장' 출시

  • 조건 없이 2억원 이하 연 3.3% 금리

  • 첫 거래 고객은 우대금리 0.1% 포인트

사진키움저축은행
[사진=키움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이 고금리 예금상품을 앞세워 '예테크(예금+재테크)족' 잡기에 나섰다. 

키움저축은행은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연 3.4%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상품 '더 키움 플러스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 키움 플러스 파킹통장은 별도의 실적 조건 없이 예치금 2억원 이하에 연 3.3%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2억원 초과분에는 연 2.0%의 금리가 적용된다.

키움저축은행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는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신규 고객은 최고 연 3.4%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금리는 세전 기준이다. 상품은 저축은행 통합 모바일 앱 'SB톡톡+'와 모바일 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키움저축은행 관계자는 "신규 고객을 위해 금리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선보였다"며 "복잡한 조건 없이 고객들이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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