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며 5900선을 탈환했다. 지난 14일 종가 기준 6008.81을 기록한 뒤 5000선으로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반등하며 5900선을 회복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14포인트(4.93%) 오른 5916.48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6000원(7.21%)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만5000원(6.34%) 상승한 142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4분 24초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17% 상승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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