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을 앞두고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투자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본 시장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11월 11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4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7 중견기업 경영환경 전망과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성장기회와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올해 총 4회로 진행된 시리즈의 마지막 회차다.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중견기업의 성장 동력 발굴과 성장 자금 확보 전략을 조망하는 한편,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불공정 거래 감독 강화 속에서 자본 시장 리스크를 예방하는 실무까지 함께 다룬다.
특히 법무법인이 주관하는 경영 포럼으로서 성장 전략 논의를 법률·규제 리스크 관리 관점과 결합해 경영진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중견기업의 Scale-up을 위한 자본시장 활용과 성장자금 조달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토론 '2027 산업 대전환, 중견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에서는 마성한 바른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김진영 박사,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 전략과 IPO·외부 투자 유치의 성공 요건을 짚고, 자본 시장이 중견기업의 진정한 성장 엔진으로 작동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우 바른 고문이 '성장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자본시장 리스크와 대응 전략-주식 불공정거래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업 가치가 커질수록 시장의 관심과 감독의 눈높이도 높아지는 만큼 가치 성장을 위한 리스크 관리의 핵심인 미공개 중요 정보 관리를 중심으로 불공정 거래의 최근 동향과 예방·초기 대응 실무를 살펴본다.
이은경 바른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변동성 속 자금 조달 리스크 대응부터 임직원 정보 관리·주식 거래 통제, M&A(인수합병) 과정의 정보 유출 예방, 조사 초기 대응까지 성장 기업이 갖춰야 할 리스크 관리 역량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중견기업 오너·CEO·경영진과 전략·재무·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상장 중소기업·IPO 준비 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 70명으로 마감된다. 문의는 중견련 회원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바른은 기업전략연구소 ESG/GRC TF를 중심으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리스크가 자본 시장을 넘어 ESG 공시와 공급망 등으로 넓어지는 만큼 △컴플라이언스 경영 진단 △ESG 데이터 관리·공시 △기후·에너지 정책 대응 △국내외 공급망·협력사 관리 △HR 리스크 진단 등 분야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핵심 이슈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OPL(One Point Lesson) 시리즈'도 연말·연초를 거쳐 2027년까지 현장 수요에 맞춰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2027년을 앞둔 중견기업은 '성장 기회의 포착'과 '자본 시장 리스크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이 성장 전략과 자금 조달, 불공정 거래 예방 실무를 아우르며, 경영진이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면서 법률·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