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2026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 선정' 공모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의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한 창업지원 사례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벤처·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설립 7년 이내) 성장 지원,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공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3일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의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추진돼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에는 기술특례상장 복수 평가 절차 개선, 정책펀드 출자 자펀드의 존속기간 연장 요건 완화, 창업경력 인정 범위 확대 등이 담겼다.
벤처기업협회는 "중복적인 자료 부담을 줄이고 기술특례상장 준비 과정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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