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성료

  • 선수들 갈고닦은 기량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져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볼링협회가 주관해 경북 도내 직장 및 각종 단체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일반부 단체전은 구미 빅히트클럽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 여자 개인전은 포항장성고 이해인 선수, 고등부 남자 개인전은 선주고 한재석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는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소속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특히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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