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대부황금로 확장, 대부도 주민 숙원 해결·교통 개선"

  • 북동저수지~동주염전 2.8㎞ 4차로 확장

  • 대부도 주민 숙원사업…교통 여건 개선

  • 교통 정체 완화·관광 접근성 향상 기대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6일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대부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이 시장은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1구간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 시장과 안산시의회 의장, 정당 관계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부동 직능단체 이경식 회장은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북동저수지 입구부터 동주염전 입구까지 2.8㎞ 구간의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부황금로는 대부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주말과 연휴 기간 관광객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 시장은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부도 주민들은 이번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가 주말과 연휴마다 반복되는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일상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로 확충이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도 내놓고 있다.
 
이 시장은 후속 사업인 2구간과 3구간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보상비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장골1길 연결도로와 당전마을 진입로, 대남로·대선로 확·포장 등 대부도 내 다른 도로사업도 연계해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는 제공된 자료 기준 공정률 5%로, 이 시장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