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6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코스튬 착용 고객 할인부터 귀신 캐릭터 이벤트, DJ 파티, 불꽃놀이, 이색 포토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할로윈 의상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은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는 파크 이용권을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귀신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신출귀몰 귀신 포토’와 귀신에게 전화를 걸고 현장에서 펼쳐지는 상황에 참여하는 ‘귀신 장난전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구미호의 고스트파티’와 ‘슈퍼 미러볼 DJ 고스트파티’가 열린다. 동요부터 K-POP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행사와 함께 할로윈 불꽃놀이도 펼쳐질 예정이다.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 공간도 마련된다. 크리스마스365타운에는 약 8m 규모의 고스트 벌룬과 크리스마스트리를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호박 장식으로 꾸민 ‘펌킨하우스’에서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 의상과 소품을 활용한 코스튬 연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장식품과 선물용 상품을 비롯해 미니트리 만들기, 키링 꾸미기 등 체험 콘텐츠와 간식을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방문객들이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사진 촬영,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즐기며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송현정 차장은 “이번 할로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할로윈의 즐거움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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