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낙폭 축소…코스닥 1%대 하락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다. 장 초반 5500선을 밑돌았던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552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78포인트(0.39%) 내린 5528.4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1.25포인트(0.92%) 내린 5499.05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억원, 25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1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62%), SK스퀘어(-0.52%), LG에너지솔루션(-2.74%), 삼성전기(-1.87%), 현대차(-2.0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31%), 삼성바이오로직스(0.82%), KB금융(0.92%), 삼성생명(1.02%) 등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3포인트(1.32%) 내린 741.7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1.27%) 내린 742.17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억원,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1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2.45%), 에코프로(-3.44%), 에코프로비엠(-3.13%), 주성엔지니어링(-5.00%), HLB(-2.16%), 이오테크닉스(-3.84%), 삼천당제약(-1.36%), 리노공업(-2.92%)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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