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추석 맞아 전통시장 상생·취약계층 나눔 행보

  • 22일부터 26일까지 K-전통시장 디저트 페스타 개최

  •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시장 미식 문화 소개하기 위해 기획

  • GKL 꿈 희망 봉사단, 취약계층 지원

GKL 서울드래곤시티점 직원들이 용산용문시장 상인회에 소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KL
GKL 서울드래곤시티점 직원들이 용산용문시장 상인회에 소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KL]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GKL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에서 'K-전통시장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10여 개 점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시장의 미식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강남코엑스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떡, 닭강정, 꽈배기, 찐빵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직접 짠 국내산 참기름 200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의 매력과 한국의 맛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세븐럭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 간식을 알리는 색다른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상권을 돕는 활동은 시장 현장에서도 이뤄졌다. GKL은 지난 16일에 서울드래곤시티점 직원들이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을 방문해 위폐감별기와 소방용품을 기증했다. 온누리 상품권 위폐 감별법과 응급 소방 교육도 병행했다.

GKL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16일 세븐럭카지노 소재지인 부산 부산진구 일대의 조손가정,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 180여 세대에 명절 음식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임직원 20여 명으로 꾸려진 'GKL 꿈 희망 봉사단'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꾸러미 180개를 기탁했다. 일부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오는 23일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소외 이웃 325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를 복지관에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는 방문 전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KL은 그늘진 곳을 밝히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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