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27일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6건과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의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선거 2건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까지 총 6개 선거는 대법원에, 송파구 4개 선거는 관할 고등법원에 28일까지 소장을 순차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중앙선관위와 각 시·도선관위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총 122건의 선거소청을 모두 기각한 바 있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선거 중단은 규정 위반이지만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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