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 성장, 주택 개선, 원전·LNG 등 여러 긍정적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원,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2.6% 증가했다. 주택 부문에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해 대규모 대손비용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은 15%대 수준으로 추정됐다.
수주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모잠비크 로부마 LNG, 나이지리아 화학 플랜트, 가덕도 신공항 등 총 18조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근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