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군은 기획조정위원회와 자문단, 4개 분과위원회, 추진지원TF로 구성된 완주대도약 발전위원회 1차 출범식을 열었다.
군은 1차 출범식을 열어 4개 분과위원회를 우선 가동했다. 이후 오는 28일 자문단 간담회를 거쳐 위원회 조직 체계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출범한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회는 단순 자문 기구에 그치지 않고,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갈등에 대한 ‘사전 공론화 및 숙의’ 과정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검증을 통해 실행력 있는 군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희태 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완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군민과 전문가 여러분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민의 뜻과 전문가의 식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9기 완주군의 비전은 ‘미래를 향한 비상, 행복경제도시 완주’다.
하반기 공직기강 복무점검 특별감찰
하반기 주요 업무가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완주군이 공직사회의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행정에 대한 군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감찰은 지난 7월 실시한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이어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다지기 위함이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통보 없는 불시·암행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근무지 무단이탈, 수당 부정수령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직무 관련자와의 향응, 골프, 사행성 행위 등 품위손상 △금품·향응 수수 등 △민원방치 및 고의 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등이다.
특히 군은 단속과 적발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다. 각 부서장이 직접 교관이 돼 부서별 공직기강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복무기강을 확립해 군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군은 매년 3~4차례에 걸친 공직기강 복무 점검과 함께 출장 여비 자체 점검, 공가·병가 사용 실태, 당직근무일지 작성 실태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 청원월례회에서는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신뢰 다짐의 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받았다. 2024년에는 2등급, 2023년에는 3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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