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달 19일 열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정책을 확산하는 정부 대표 평가 제도다.
군은 중앙정부·광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업 인프라 지원을 통한 고용 기반 확대, 농촌 빈 일자리 맞춤형 해소책, 세대·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생태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고용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일자리 대상에서 전북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가 최우수상을, 완주군과 무주군, 부안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희태 군수,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과 간담회 가져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이 협의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자리로,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무자 교육, 기금 전달식, 정기총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공유하고, 회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정부협의회가 아동친화도시 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지방자치단체가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반의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제도·공간 조성을 평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심의의결로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3월 기준으로 129개 지자체가 참여 중이며, 그 중 110개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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