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공급 대책으로 강조하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현재 가격이나 여러 조건으로 본다면 청년주택 관련된 부분은 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 시장의 정비사업을 통해 청년주택이 공급될 수 있나'라고 묻자 "이제 막 초기 진입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실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정부의 공급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청년들, 수요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조금 더 예측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체적 생태계가) 모범적으로 잘 만들어지면 새로운 부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여기에 정말 미래를 걸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