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금융관리국(HKMA)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금융서비스청(DFSA)은 기후 파이낸스 회의를 9월 10일 홍콩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 개최는 세 번째다. 홍콩거래소(HKEX)와 두바이의 증권거래소 나스닥 두바이가 후원한다.
이번 테마는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전환 추진'이다. 환경 주간인 '홍콩 그린 위크'(9월 7~11일)의 메인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에서의 기후 파이낸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기업 경영자와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이 참석한다. 세계 정세가 불투명한 가운데, 실행 가능하고 신뢰성을 갖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추진을 위한 협력과 자금 조달 솔루션, 혁신을 의제로 삼아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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