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듀오락', 2분기 내수·수출 동반 성장… 매출 158억원

  • 영업이익 16억원, 전년比 28% 증가

쎌바이오텍CI 사진쎌바이오텍
[사진=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듀오락'의 국내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쎌바이오텍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58억원, 영업이익이 16억원, 당기순이익이 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 늘었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82.6%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쎌바이오텍은 덴마크와 튀르키예, 러시아, 멕시코 등 55개국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13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누적 수출액 5385억원 가운데 쎌바이오텍의 수출액은 2688억원으로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얼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듀오락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프로바이오틱스의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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