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5포인트(0.86%) 내린 6241.9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6억원, 51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4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19%), 삼성전기(4.31%), LG에너지솔루션(2.32%), 삼성바이오로직스(1.19%), KB금융(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5%)는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4.68%), SK스퀘어(-3.25%), 현대차(-1.6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1포인트(2.00%) 내린 785.66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95포인트(0.74%) 오른 807.62에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67억원, 15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70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17%), 에코프로비엠(0.39%), HLB(2.56%), 에이비엘바이오(0.84%), 펩트론(1.01%)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60%), 레인보우로보틱스(-7.56%), 주성엔지니어링(-4.95%), 리노공업(-2.09%), 원익IPS(-5.08%)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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