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상주에서 '2026 상주시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 개최

  • 전국 중등부 20개 팀, 선수단 및 지도자 등 900여명​ 참가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상주를 찾아준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상주시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를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상주중동강변축구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상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전국 중등부 20개 팀, 선수단 및 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실전 경기와 합동훈련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
 
또 전술 이해도와 팀워크를 강화하며, 시즌을 앞둔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상주시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바탕으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상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 대회 유치는 지역사회와 경제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며,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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