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6일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지역 주요 현안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 지역 발전과 관련한 3건의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동의안과 추자B지구 도시관리계획안도 처리하며 지역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절차도 이어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광역철도망 확충, 공공주택 공급, 도시개발 등 광주시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되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교통·주거·산업 기반 확충과 같은 지역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의결된 사업들이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절차를 거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타냈다.
한편 박상영 의장은 "의결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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