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가 31일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과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 북카페에서 시의원들과 과천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관련 조례 개정 필요성, 행정 절차, 주민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검토가 이뤄졌다.
최근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주거지와 인접한 시설 입지에 따른 안전성과 생활환경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충분한 정보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법적 절차와 객관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태댜.
황선희 의장은 "주암지구 현안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공공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의회는 객관적인 사실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