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 호남, 경북중·북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남부엔 시간당 50㎜ 이상, 중부지방 나머지 지역과 전라서해안·경북북부엔 시간당 20∼40㎜씩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낮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해안, 경북중·북부에 시간당 20∼80㎜씩 매우 거세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들어서면 정체 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에 맞춰 점차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 충청과 남부지방은 이날 밤부터 비가 점차 그치겠다.
앞으로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0∼100㎜(강원내륙 많은 곳 150㎜ 이상), 수도권·충청·전북·전남북서부·전남중부서해안 30∼80㎜(수도권·충청·전북서부 많은 곳 120㎜ 이상, 전남북서부·전남중부서해안 많은 곳 100㎜ 이상 ), 경북중부·경북북부·경북남서내륙 30∼80㎜, 서해5도 20∼60㎜, 강원동해안 5∼50㎜, 광주·전남(북서부·중부서해안 제외)·대구·경북남동부·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0∼40㎜, 제주산지 5∼40㎜, 제주(산지 제외) 5㎜ 미만 정도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현재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 11일엔 중부지방,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그러나 다음 주 중반인 15∼16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한번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